내란당과 언론은 원래 그렇다치고
민주당 소속이라는 인간들이
국민들과 민주당은
한덕수 때문에 탄핵 무산 될까봐
성탄절도 제대로 즐기지도 못 하고
블랙요원이 무기 가지고 사고를 쳐서
2차 내란 일어날까봐 공포심에 떨고 있고
윤수괴가 다시 돌아와서 계엄 또 때릴까봐
계엄 인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한가하게 지금이 거국내각제 적기다
개헌 논의 할 때다라고 떠들면서
언론과 같이 놀아나고 있네요
정세균 김부겸은 당의 원로급이면
탄핵에 힘써서 나라 안정시키데 힘을 쓰는게
정상인데
이 상황에서 권력 나눠먹는거에나 관심을
갖다니 한심 하네요
대통령 권력 분산이 해결책이 아니라
윤석열 같은 인간 안 뽑으면 되는거죠
손바닥에 왕자 쓴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은게 문제지
한심한 인간들 그러니 지지를 못 받지
지지자가 많은게 문제라는 ㅂㅅ같은
말이나 하고 있음
다들 커밍아웃
정치판에 오래 구르면 이런저런 약점도 많이 잡히고
저쪽 인간들과 친분도 맺게되고,
민심에서 동떨어져서 그들만의 세상에 살게 될 확률이 높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단한거고요.
정치를 오래 해도 계속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편에 서려는 사람들을 꾸준히 지지해 줘야 하는 이유죠.
미친 인간 대통령 되는걸 어떻게 막나요?
언제든 미친 인간이 대통령 될 수 있고
그건 못막습니다.
그러니 그런 인간이 대통령 됐을 때도
권력이 분산돼 있어야 제어가 되는거죠.
이번에도 야당이 다수당이라 제어가 된 것처럼
권력분산은 반드시 필요해요.
민주당 대통령들이야 권력을 절제해서 사용했지만
모든 대통령들이 그런게 아닙니다.
권력집중은 독재를 낳습니다.
그럼 정상호는 뭐하고 있데요?
미는 해보면 안찍어도
정성호는 ?
송영길은?
해 먹을 결심??
진영 상관없이
권력은 달콤하니까...??
슬슬 가동인가요?
휴일 인데도 쉬지않네요
터진 입이라고.
그 말할 시간에 윤수괴한테 욕이나 한번 해라
ㅅㅂ 이에요
김남국은 뭐해요?
우상호도 내각제 얘기해요?
누군가가 우리를 식민지삼아 뜻대로 움직이고
싶다면 내각제가 효율적이겟죠
우리의 주권은 우리가 깨어있어야만
지킬 수있어요
우리국민이 더 야무지게 깨어나고
단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