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365
익명을 원한 국책 연구기관 연구위원은 "군이 전면에 나서 노골적으로 북한을 자극하거나 군사적 옵션을 가동하는 것 자체가 우리 군 시스템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에 대신 통일부를 앞세워 계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한에 적대적인 감정을 끌어올리기 위한 여론몰이를 시도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날 '12·3 비상계엄'의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육사 41기)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NLL(북방한계선)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는 표현이 있는 걸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용현 전 장관이 북한에 대한 반감 조성을 위해 경위를 자세히 알리지도 않은 채 타 중앙부처까지 이용하려 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언플까지 치밀하게 준비했는데
밑에 TK 시장? 사람들은... 오죽하면이라니?
중앙일보가 웬일?
그날 시민들이 국회에 안나갔다면 진짜ㅜㅜ 난리가 났겠네요
통일부장관도 의심스럽네요
얕은 수작으로 완전히 잔꾀를 돌렸던게 게다가 다 드러날 수작이라는걸 미처 알아채지 못했으니 진두지휘는 김명신이 했다는게 정확하고 그밑에서 꼬리말고 이리저리 움직인 것들은 아무리 별이 몇개라한들 가운데다리를 떼버려야할 놈들 아닙니까
전쟁나면 저런것들이 나서서 지휘한다 생각하니 우리 군인들이 전멸하게되는것 아닙니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처음부터 성형전문의를 대통령실주치의로 쓴다는건 세계역사상 없는일 아닙니까
난 무식한 늙은이지만 저거 그냥 놔둬도 되나 적어도 내과 그런사람이지 저런 주치의가 있다니 결과는 기가 막히군요,그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썼더라면 ..속 터집니다.
내란반란세력들 아주 치밀하게 준비했네요.
이사태에
통일부장관 김태효 또한명이
내란에 빠져 있다고
의심중
감옥에서 나와야 할 물건.
도대체 윤가에게서 어떤 대가가 있었길래 국민을 재난으로 몰아 넣을 짓을 했을까.
검사들이 알아서 범죄사실 다 털어주고
자기들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살았으면서
왜 수많은 사람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전쟁을 하려고 했을까요?
정말 이해안되네요.ㅠ
다시 돌아가고 싶나봐요
윤석열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