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밟힐거라
그랬잖아요. .
김건희가 검찰의 힘으로도
안되는게 있구나.
단한번이라도 느낄 기회가 있었다면
저런 괴물은 되지 못했을텐데...
국민들이 밟힐거라
그랬잖아요. .
김건희가 검찰의 힘으로도
안되는게 있구나.
단한번이라도 느낄 기회가 있었다면
저런 괴물은 되지 못했을텐데...
그거 알고도 뽑은 사람 역시 동급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엎을 수도 있다는 흔한 깨달음도 알지 못 하는 천방지축 어린애.
일단 한번 붙으니 꺼질 줄 모르는 요즘 민심의 불을 보면서
한줌의 깨달음이라도 있어야 할 텐데.
기자 취재편의점에서 여대생 3명 인터뷰 편에서
세월호 이태원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자기들 또래였다며
그자가 대통령 되면 안되는 게 보였는데
어떻게 표를 줄 수 있었냐며 인터뷰 하면서 울던 게
잊히지 않아요.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윤무능 기차에서 발 올릴때부터 쎄~~~..?
보수는 법과 원칙,국방인데..? 다수에 국민들이 이용 하는 기차에서
지혼자 저런 행동 하는 마인드.. 평상시에는 안봐도 비디오..?
그당시 준석이가 뭐라고 포장했던 기억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