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4 11:00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는 좀ㅉ
2. ...
'24.12.24 11:01 PM
(182.212.xxx.183)
익으면 짠맛이 좀 덜해지긴 해요
절임배추 이제 못시켜먹겠어요
절임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3. 한번
'24.12.24 11:01 PM
(1.240.xxx.21)
짠 김치는 끝까지 짭니다
지금이라도 무 큼직하게 썰어서 중간 중간 넣어두세요.
무 넣고 김치는 잘 눌러서 공기 접촉 최소화 해야 맛있게 드실겁니다.
4. ....
'24.12.24 11:05 PM
(59.15.xxx.230)
윗님말처람 짠건 끝까지짜요 무넣어야돼요
5. 겉잎만 짬
'24.12.24 11:06 PM
(121.179.xxx.201)
무를 물이 많이 날까봐
한번 소금간해서 물빼서 큼직하긴 하지만 넣었더니
안되는거 같아요.
생무를 큼직하게 넣어 볼까요?
남편이 괜찮은데 왜그러냐고 김치 속살 쪽은 맛있고
겉잎쪽 세줄이 짜요.
안절인 생무 인거죠?
6. 네
'24.12.24 11:08 PM
(1.240.xxx.21)
절이지 않고 큼직하게 썬 무를 중간 중간 넣으세요.
7. 1111
'24.12.24 11:09 PM
(218.48.xxx.168)
그정도면 무 안넣어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8. 간 맞음
'24.12.24 11:09 PM
(223.38.xxx.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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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겉잎 세 줄 정도 짠 거면 익었을 때 간 맞는 겁니다.
9. ㅈ
'24.12.25 11:15 AM
(106.101.xxx.211)
절인 무를 넣으면 안돼죠잉 생무를 넣어야 중화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