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형의 집행유예라는데
교사라는 애비가 자식교육을 저렇게 시키는 게 참....
자식이 부정행위를 저질러도 혼내야 할 판에
시험지를 빼내요?
자식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징역형의 집행유예라는데
교사라는 애비가 자식교육을 저렇게 시키는 게 참....
자식이 부정행위를 저질러도 혼내야 할 판에
시험지를 빼내요?
자식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시험지 유출 숙명 여고 쌍둥이 유죄확정..5년만에 결론"
교무부장 아버지가 유출한 답안지를 보고 시험을 치른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고 기사 떴네요
아버지는 이미 형을 다 살고 나왔대요.
대체 언제적 사건인가요
끝까지 죄를 인정하지
않고 대법원까지 상고한 모양이군요
쌍둥이는 징역 1년이니 빼박 전과자 됐네요
똑같은 방법으로 했다고 의심되는 큰 딸의 입시는 안드러나고 끝났네요
어찌 사기꾼들은 다 저런지
뻔뻔하기가 이를데 없네요
대법원까지 끌고 가다니
한.사형수가 죽는.그 순간까지 결백하다 주장하고
죽었대요,근데 사형후.살인의 비디오 증거가 나왔다네요.
뭐지? 이 죽음의 순간까지 거짓인 인간은?
요즘 김거니나 윤내란수괴를 보면서 거짓말하는 사람이
두려워요
참으로 오래 걸리네요 ㅠ
2018 년도 일이 2024 년이 되어서 대법원 판결까지…
그 쌍둥이는 뭐하나요?
학교는?
우리아이 고등학생일때 나왔던 사건인데
지금보니 쌍둥이들이 99년생이었나보네요~
결론은 났지만 너무늦었네요ㅠㅠ
아빠가 유죄받고 형 살고 나왔는데 무슨 주장을 하며 항고를 했을까요?
거짓이라도 우기면 진실이 된다.... 뭐 이런 자기 최면 아닌가 싶어요. 미친 것들....조국 가족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