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친구' 박지원 "배우자도 무속전문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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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서 "막역한 친구지만 국가를 위해 공개"

"미술계 큰 손으로 김건희·최은순과 무속에서 살아"

"무속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 나라 더 맡기면 안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12589?cds=news_edit

[22년 청문회 때]

민주 "한덕수 부인 점집 제보…점 강권도" 韓 "일반적 관심수준"(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26720?sid=100

그는 조용헌 씨가 2012년 한 잡지에 기고한 칼럼에서 한 후보자 부부와 식사했다며 "(한 후보자 배우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 수 지도를 받았다"고 썼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나라가]

무속으로 난리네요 ㅜㅜ

[왜 다들]

죽은 귀신을 쫒아 난리인가??

산 생명을 위해 살아야 인간이지 왜 죽은 귀신을 섬기냐고 !!!!!!!!

[..]

무속으로 한통속이구나
교회 목사들도 성명 좀 내라

[윗님]

교인들이 윤가네 부부 더 지지해요.
탄핵도 지금되면 안된다고 해서 기절하는줄요.
하나님이 시켰나윈..하나님을 믿든가..윤가부부를 왜 믿는지원..

[오호]

혹시라도 한덕수가 대권출마 약속받고 저러는 거라면
박지원의 한덕수 처 무속 폭로는 사전 방지로 보이네요

[아이고]

머리아프네요

[어휴]

주술회전은 시즌 몇까지 봐야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