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혈압오르게 하는 것들
왜 저러지 하고 파고 들어봤자 일반인은 이해할 수도 없어요
그냥 자기만 알고 남은 전혀 생각안합니다
주변에도 있잖아요
초등학교 영재반 탈락했다고 학부모가 교장실에 가서 이건 조작이다 라고 테이블 엎고
인정못한다고 GRGR 사춘기 지나 그 집 아이는 탈선의 길로 넘어갔어요.
히틀러는 거의 선택없는 청산가리 자살
스탈린은 피의 숙청후 아무도 못믿고 최측근한테도 자는 방을 알리지 않고 문 밖을 지키는 경호한테도
부르지 않으면 들어오지 말라고 하다 밖에서 침실로 들어갈까 말까를 망설이는 중에 심장마비로 혼자 죽어갔죠
무솔리니는 자기도취가 심해 이탈리아 방방곡곡 산골짜기까지 자기 동상과 액자를 뿌려놓은 턱에
한발짝만 넘어가면 국경을 넘을 찰라 그 시골에서 현상금 걸리 무솔리니 얼굴을 알아보고 잡혔죠
반란역적이 제일 문제 그다음 받아주는 검찰, 기레기 그 끝을 한번 지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