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이 작가의 청소년 권장소설이에요.
초6 아이 논술수업때문에 빌렸는데
들춰보니 성추행, 성폭력 단어가 나오길래
뭔가 싶어 읽기 시작했다가
한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청소년 권장 소설이지만 아이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할 글 같아요.
좋은 어른, 좋은 부모에 대해 깊이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진심 추천합니다.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 권장소설이에요.
초6 아이 논술수업때문에 빌렸는데
들춰보니 성추행, 성폭력 단어가 나오길래
뭔가 싶어 읽기 시작했다가
한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청소년 권장 소설이지만 아이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할 글 같아요.
좋은 어른, 좋은 부모에 대해 깊이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진심 추천합니다.
어머.. 책안읽는 중딩이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상에 있던 책인데..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오래된 소설이죠
연극으로도 있고.. 뮤지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