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시죠? 다음날 계엄
법적정치적 책임지겠더니 우편물 수취거부
끝까지 싸우겠다고 내란 아니라고 우기기까지
진짜 저런 인간이 한나라의 수장이였다니
수치스럽네요.
아직도 현실이 맞는지 믿어지지가 않네요
믿으시죠? 다음날 계엄
법적정치적 책임지겠더니 우편물 수취거부
끝까지 싸우겠다고 내란 아니라고 우기기까지
진짜 저런 인간이 한나라의 수장이였다니
수치스럽네요.
아직도 현실이 맞는지 믿어지지가 않네요
말하려니 입만 아픔.
생각해보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음요!!
이미 선거 때 힌트 충분히 줬어요
그런 놈인지 몰랐다는 사람들이 전 더 의아해요
당시 보여준 행적보다 예상을 뛰어넘긴 하지만
왕자 손바닥에 쓰고 나왔을 때
손절한 분들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이면서도 찍어준 사람들 정말 노답
그들이 믿는 건 기독교가 아니라 목사인 ㅡ.ㅡ
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나
우리는 왕자쓰고 건들거릴때부터 알아봄
유시민이 그렇게 경고했잖아요
그대로 되고 있음에도 아직도 믿음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
이제는 좀 불쌍
뉴공에서 지금 계엄당시 1공수여단 한국은행 점거 하려고 했다고 속보 애기해주네요 ㅁㅊ놈
생각해보면 항상 이렇게 하겠다하고 저렇게 하는 일이 쭉 있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