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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 거절했을때 상대방의 반응

ㅇㅇ 조회수 : 3,897
작성일 : 2024-12-24 01:57:01

거절했을 때 상대방의 반응이 주로 어떠하신가요들?

저는 제가 상대방에게 부탁이나 제안을 했는데

상대방이 거절하면 그냥 물러나거든요?

 

그런데, 제가 거절하면 상대방 10의 9은

화내거나?

저를 비난하거나?

제 거절을 무시하고 상대방 뜻대로 하려들거나?

끝까지 저를 물고 늘어지며 설득하려들거나?

 

인 경우가 많아요. 엄청 피곤해져요.

싫다는데 안 하겠다는데

왜 저런 반응일까요?

 

제가 평소에 거절을 잘 안해서 그럴까요?

그래서 제 거절은 진짜 작정하고 거절하는 건데

저렇게 들은체 만체 하면 

어이가 없어요.

 

나쁜 이들이 제 주위에 꼬이는 걸까요?

IP : 118.235.xxx.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4 1:58 AM (73.148.xxx.169)

    답정너들 많죠.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좋은 거절은 없어요.

  • 2. 그런사람은
    '24.12.24 2:03 AM (58.29.xxx.96)

    처음부터 친해지지 않아요.
    부탁하는거 자체가 민폐라 생각해서
    안하기도 하지만 한다싶으면 그다음부터 아는척도 안해요.

    아주 근성들이 거지인거죠.
    뭐하러 피곤하게 독립적인 사람들 안만나고
    저런 민폐를 당연하게 여기는 종자들은 빨리 컷

  • 3. 여지를 줬거나
    '24.12.24 2:13 AM (124.53.xxx.169)

    만만하게 보였거나 둘 중 하나겠죠.

  • 4. ..
    '24.12.24 2:55 AM (118.235.xxx.42)

    평소에 부탁정도는 들어줄거 같은 착한 이미지 인가봐요
    저는 평소에 노를 잘해서 왠만큼 친하지 않으면 부탁도 안하던디
    대신 비위맞춰주는 소리도 잘 안해서 고민상담은 하더라는

  • 5. ㅇㅇ
    '24.12.24 3:39 AM (118.235.xxx.27)

    노를 잘 안하고
    상대방 비위를 잘 맞춰주는 편인데
    이게 착하게 또는 만만하게 보이나보네요.

    기분나빠도 참고
    싸울 줄을 잘 몰라요

  • 6. ...
    '24.12.24 5:46 AM (61.43.xxx.67) - 삭제된댓글

    진상들은 호구를 기가 막히게 알아봅니다

    비위 맞추고 참으니 호구 되지요

  • 7. ..
    '24.12.24 7:40 AM (182.220.xxx.5)

    기분나빠면 기분 나쁘다고 얘기해야 해요.
    무례하면 무례하다고 얘기해야 하고요.
    내 일이면 내가 알아서 하니 잔소리 하지마라 말해야 하고요.

  • 8. dma
    '24.12.24 8:06 AM (1.230.xxx.228)

    상대방이 이미 답을 듣기도 전에 들어줄거라고 100% 확신하고 이미 거기에 대한 계획등 다 짜놓았을듯 싶네요.
    보통 사람들이 사실 남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아요.
    평소에 거절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할거 같네요.
    쉽게 부탁할 생각 못하게.

  • 9. ~~
    '24.12.24 8:37 A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심각하게 거절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돌아보니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는 말이 뭔지 맞더군요.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부류는
    상대가 이미 호구인 걸 알기때문에
    자기가 화 내면 쩔쩔 매고 더 전전긍긍할 거란 것도 알고 그 역시 이용하는 거구요.

    그나마 나의 거절에 화는 내지 않지만
    해맑은 얼굴로 끊없이 부탁하는..
    부탁~ 아님 말고~ (난 기분 안나뻐) 또 부탁~
    이런 부류도 상대 입장은 안중에도 없는 자기만 아는 최악.

    내가 내 맘을 잘 들여다보고 담담하게 말할 줄 알아야해요.
    그건 어렵겠네요. / 왜? / 저는 싫다구요.
    중요한 건,
    감정 담지않고, 구구절절 변명하지 말고!
    아무렇지 않게 툭 내뱉을 용기가 필요해요.
    부탁은 니 맘이라도, 거절은 내 맘이니까.

    곤란해하지 않고, 무심하게 툭! 거절하면
    이사람이 만만치 않구나. 느껴요.
    그럼 담엔 조심하더라구요.

    내 자존감을 키워야해요.
    나 아니면 누가 나를 아끼리..

  • 10. ~~
    '24.12.24 8:38 A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심각하게 거절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돌아보니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는 말이 맞더군요.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부류는
    상대가 이미 호구인 걸 알기때문에
    자기가 화 내면 쩔쩔 매고 더 전전긍긍할 거란 것도 알고 그 역시 이용하는 거구요.

    그나마 나의 거절에 화는 내지 않지만
    해맑은 얼굴로 끊없이 부탁하는..
    부탁~ 아님 말고~ (난 기분 안나뻐) 또 부탁~
    이런 부류도 상대 입장은 안중에도 없는 자기만 아는 최악.

    내가 내 맘을 잘 들여다보고 담담하게 말할 줄 알아야해요.
    그건 어렵겠네요. / 왜? / 저는 싫다구요.
    중요한 건,
    감정 담지않고, 구구절절 변명하지 말고!
    아무렇지 않게 툭 내뱉을 용기가 필요해요.
    부탁은 니 맘이라도, 거절은 내 맘이니까.

    곤란해하지 않고, 무심하게 툭! 거절하면
    이사람이 만만치 않구나. 느껴요.
    그럼 담엔 조심하더라구요.

    내 자존감을 키워야해요.
    나 아니면 누가 나를 아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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