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가득
'24.12.23 9:29 PM
(220.79.xxx.250)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2. 기도합니다
'24.12.23 9:30 PM
(218.39.xxx.130)
잠에서 깨듯 일어나십시오!!
3. ᆢ
'24.12.23 9:30 PM
(211.215.xxx.144)
네 군인 별이오빠가 빨리 의식찾고 회복하기를 기도할께요
4. 별이 오빠가
'24.12.23 9:30 PM
(211.234.xxx.40)
어서 빨리 깨어나서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만나길 기도할게요.
별이 오빠,
힘내세요!!
5. 777
'24.12.23 9:35 PM
(211.212.xxx.241)
별이 오빠 어서 일어나요
집에 가야죠
6. 기도
'24.12.23 9:35 PM
(58.234.xxx.182)
부디 의식과 건강을 되찾아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7. ㅇㅇ
'24.12.23 9:36 PM
(1.235.xxx.70)
그래도 반응이 있다는 좋은 소식이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별이 오빠 크리스마스에는 꼭 일어나서 다시 건강해질겁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병사도 운전했던 운전병도 다 아들들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세 젊은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8. 별이오빠
'24.12.23 9:36 PM
(114.205.xxx.142)
잘하고있어!!!! 조금만 더 힘내라~~!!!
하느님,, 두생명을 살리시는 거예요
별이오빠도, 운전병아기도
제발 별이오빠아이를 엄마품으로 다시 돌려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9. ...
'24.12.23 9:36 PM
(114.203.xxx.111)
기도합니다
10. 별이 오빠
'24.12.23 9:36 PM
(121.190.xxx.95)
얼른 일어나서 건강하게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11. 기도
'24.12.23 9:38 PM
(1.222.xxx.56)
별이오빠.. 꼭 회복되어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야죠
간절히 기도드려요
12. ㅇㅇ
'24.12.23 9:38 PM
(175.118.xxx.247)
기도드립니다
13. 아이고
'24.12.23 9:42 PM
(61.105.xxx.18)
아가야 얼른 일어나 엄마 밥 먹으러 가자
14. Sd
'24.12.23 9:42 PM
(121.142.xxx.174)
기도드립니다. 회복할거에요!
15. ..
'24.12.23 9:47 PM
(210.183.xxx.120)
기도합니다. 다시 힘차게 기운차리시길 바랄게요
16. 별이오빠
'24.12.23 9:47 PM
(172.225.xxx.125)
어서 일어나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그만 깨어나요.
17. 기도드립니다.
'24.12.23 9:48 PM
(220.121.xxx.83)
별이오빠 일어나세요. 제발~
운전한 군인도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하늘의 별이 된 군인아이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18. 기도합니다
'24.12.23 9:48 PM
(180.68.xxx.158)
얼른 악몽에서 깨어나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19. Fhjjm
'24.12.23 9:48 PM
(175.114.xxx.23)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20. ....
'24.12.23 9:51 PM
(222.100.xxx.132)
간절한 마음을 모아 부디 건강하게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21. 간절히
'24.12.23 9:52 PM
(39.119.xxx.60)
너무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꼭 일어나세요
22. 별이오빠
'24.12.23 9:53 PM
(119.195.xxx.153)
얼른 일어나자 아무 일 없었던것 처럼 툭 털고 일어나자
그들의.가족들에게도 신의 가호가 있기를 ......
23. 얼른 일어나요
'24.12.23 9:56 PM
(112.161.xxx.224)
무사히
깨어나기 바랍니다!
24. .,.,...
'24.12.23 9:58 PM
(59.10.xxx.175)
발에서 일어난 반응의 시냅스작용이 전체 두뇌로 새끼를 치고 또치고 연쇄적으로 끊임없이 더 촘촘하게 전 두뇌가 되살아날거라는 믿음으로 깊은 기도드립니다.
25. 얼른
'24.12.23 10:03 PM
(221.138.xxx.100)
일어나서 기다리는 가족에게 돌아가세요 기도 드립니다
26. 살아계신
'24.12.23 10:06 PM
(116.34.xxx.24)
하나님 아버지
라파 하나님 치료의 광선이 별이 오빠에게 임하사
이 군 청년이 회복되어 일어날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젊은 청년들을 만나주시고 일으켜 세우소서
주님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7. ......
'24.12.23 10:06 PM
(106.101.xxx.172)
별이 오빠야 빨리 힘내서 눈뜨자 힘내
28. 빛그림
'24.12.23 10:09 PM
(125.132.xxx.108)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푹 자고 일어난것처럼 어서 일어나길..
29. ㅇㅅ
'24.12.23 10:12 PM
(118.235.xxx.17)
언능 일어나시길.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30. 기도
'24.12.23 10:14 PM
(220.72.xxx.54)
반듯이 일어날겁니다. 군인 대우 좀 신경써주세요. 식당이 멀면 안전벨트라도 있는 차에 태워야지 이게 뭔가요. 운전병도 불쌍해서 어쩌나요. 사망한 사람도 있다는거죠 ㅠㅠ
31. 별이
'24.12.23 10:16 PM
(125.181.xxx.232)
오빠 정신 차리고 눈 떠요!
눈떠서 사랑하는 가족들 꼭 만나서 행복한 생활하길 바랍니다.
32. 857기
'24.12.23 10:17 PM
(220.76.xxx.223)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별이오빠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기쁜소식을 듣고 얼마나 좋던지요
정말 기적은 일어날겁니다.
운전병 아들도 잘 해결되고
별이 된 861기 아기병사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33. 하늘로간...
'24.12.23 10:19 PM
(220.125.xxx.157)
하늘로 간 그..군인..저희 아이 친구예요..
어제 발인이었어요..현충원가서 가는 길 배웅하고 왔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이오빠 쾌차해서 얼른 일어나길 빌어요.
힘내세요.
34. ..
'24.12.23 10:22 PM
(39.7.xxx.94)
별이 오빠님, 얼른 건강하게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사망한 분의 명복도 빌겠습니다.
원글님, 기도 동참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5. 일어나길
'24.12.23 10:22 PM
(77.241.xxx.116)
지금 사투를 하고 있을 청년이 어서 의식을 찾고 일어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기도합니다, 바랍니다.
36. ..
'24.12.23 10:26 PM
(121.177.xxx.136)
소식 듣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세상 떠난 군인의 명복을 빌며
별이 오빠 빨리 의식 되찾고 건강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7. ᆢ
'24.12.23 10:33 PM
(119.193.xxx.110)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일찍 떠난 군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운전한 군인은 또 얼마나 괴로울까요
별이오빠의 쾌유를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군인들 너무 안됐어요ㅜ
38. ...
'24.12.23 10:33 PM
(211.241.xxx.54)
어서 잘 회복하길 기도드립니다
39. 별이오빠
'24.12.23 10:33 PM
(123.212.xxx.149)
별이오빠 꼭 일어나세요.
얼른 일어나셔서 의식 찾으시고 건강해지세요.
40. 너무
'24.12.23 10:34 PM
(106.102.xxx.236)
마음 아프네요. 하늘나라 간 그 군인도...
별이오빠도..운전병도..
모두가 평안하기를..어서 깨어나기를 기도해요.
41. ...
'24.12.23 10:34 PM
(219.249.xxx.58)
제 가슴이 벌렁거릴만큼 눈물이 날거 같아요
기도드립니다 모두 무탈하기를()
42. ,,,,,
'24.12.23 10:35 PM
(110.13.xxx.200)
꼭 아무렇지 않게 벌떡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일어날거에요.
43. 간절
'24.12.23 10:39 PM
(112.171.xxx.25)
간절히 기도합니다
별이 오빠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의식 회복하시길 빕니다
44. wood
'24.12.23 10:46 PM
(220.65.xxx.17)
마음 모아 기원 합니다
꼭 일어나서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 오세요!!
45. Hope☆
'24.12.23 10:49 PM
(114.204.xxx.229)
별이오빠. 일어나서 집에 가자. 꼭 살자. 꼭 살자..
46. 아..
'24.12.23 10:50 PM
(121.155.xxx.98)
하늘에 간 군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ㅜ
별이 오빠도 건강하게 깨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47. 별이 오빠야
'24.12.23 10:52 PM
(114.203.xxx.205)
이제 얼른 일어나요.
깊은 잠자고 깬것처럼 맑고 깨끗한 모습으로 일어나 엄마한테로 가요 얼른.
성탄의 영광과 기적이 별이오빠와 가족에 함께하길 기도 합니다.
이 추운날 아들을 떠나보낸 가족들껜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아이 친구들이 복무중이라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48. 백만순이
'24.12.23 11:01 PM
(116.126.xxx.155)
여러분이 써주신 기도글들을 몇번이고 찬찬히 읽으며
기도마다 제 마음의 기도를 더해봅니다
간절함이 기적을 낳기를요
하늘의 별이 된 군인 아드님 친구라니......ㅜㅜ
함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더이상 이런 죽음이 발생하지않도록 힘을 모아보겠습니다
친구분도 마음 추스리시고요
삼가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49. ..
'24.12.23 11:02 PM
(125.133.xxx.163)
아직도 애기들인 아이들인데.....
하늘로 간 아이의 명복을 빌고
별이오빠의 회복을 기도하고
떨고 있을 운전병 아이를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50. 기도
'24.12.23 11:05 PM
(220.117.xxx.30)
별이 오빠 속히 의식이 깨어나고 회복 되길 기도합니다
51. ㅡㅡㅡㅡ
'24.12.23 11:14 PM
(61.98.xxx.233)
기도했어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52. 별이오빠
'24.12.23 11:16 PM
(39.123.xxx.126)
별이오빠~~ 별이가 보고 싶어해요
힘내서 일어나요~~ 82쿡 아줌마들이 기도하고 있어요
잘 느끼고 일어나세요~
53. 기도합니다
'24.12.23 11:25 PM
(121.136.xxx.161)
별이오빠 조금만 더 힘내서 얼른 일어나길
그래서 소중한 삶 오래오래 누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54. ...
'24.12.23 11:27 PM
(125.187.xxx.54)
하늘로 간 병사의 명복을 빕니다.
별이오빠. 힘내요.
긴 잠에서 깬듯 얼른 일어나요~~
55. ㅡㅡ
'24.12.23 11:43 PM
(122.36.xxx.85)
별이 오빠 어서 의식 되찾고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56. ...
'24.12.23 11:45 PM
(61.83.xxx.69)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57. 저도
'24.12.24 12:01 AM
(115.143.xxx.182)
기도할께요.
58. 일제불매운동
'24.12.24 12:07 AM
(86.163.xxx.176)
별이 오빠 어여 깨어나시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59. 기도합니다
'24.12.24 12:07 AM
(223.62.xxx.169)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
세미한 음성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청년을 일으켜 주세요.
눈물로 기도하는 저희의 기도를 허락하시고
권능의 팔로 붙잡아 주세요.
생명을 다시금 회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0. 헤더
'24.12.24 12:12 AM
(175.203.xxx.39)
별이 오빠
어서 일어나요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61. 향기로움
'24.12.24 12:40 AM
(182.224.xxx.30)
무사히 꼭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62. ᆢ
'24.12.24 12:58 AM
(211.215.xxx.144)
별이오빠 에게 기적이 일어나 웃으면서 가족에게 돌아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일찍 하늘 나라로 간 군인의 명복을 빕니다.
63. ...
'24.12.24 1:34 AM
(202.86.xxx.50)
부디 별이오빠가 의식도 돌아오고 예전처럼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툭툭 털고 아무일 없던듯 일어나세요
64. 기도
'24.12.24 2:33 AM
(175.192.xxx.113)
무사히 꼭 깨어나길…
65. 에휴
'24.12.24 4:53 AM
(210.106.xxx.136)
기도합니다 어여 깨어나시고 별탈없이 일상으로 돌아갔음좋겠네요
66. 옹이.혼만이맘
'24.12.24 6:54 AM
(1.255.xxx.133)
빨리 깨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67. 부디
'24.12.24 7:27 AM
(112.186.xxx.86)
별이 오빠도 얼른 깨어나서 다시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뉴스보니 원래 쓰던트럭 고장으로 고치러 보내고
안쓰고 두던 (30만 키로를 넘은 )문제있는 트럭을 대체해서 쓰다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것 같다고 하네요.
운전병도 너무 안타깝고
일찍 가버린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68. 꿀단지
'24.12.24 7:39 AM
(121.160.xxx.232)
별이오빠가 하루빨리 깨어나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먼저 떠나야했던 아까운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69. reina
'24.12.24 8:20 AM
(211.234.xxx.113)
제발제발
부디부디
깨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0. hoshi
'24.12.24 8:29 AM
(115.95.xxx.83)
성탄절에 기적을...주님...기도드립니다.
71. 제니랑
'24.12.24 8:33 AM
(49.161.xxx.228)
별이오빠 힘내세요 온우주가 도울꺼예요
72. 기도드립니다
'24.12.24 9:58 AM
(58.236.xxx.146)
꼭 쾌차하길 기도드립니다
73. 해
'24.12.24 1:44 PM
(49.166.xxx.137)
별이오빠 이제 일어날 시간이예요.
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요.
먼저 떠나간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74. ..
'24.12.24 6:52 PM
(58.143.xxx.31)
기적처럼 눈을 번쩍 뜰거예요.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