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푸라닭 한 마리 혼자 시켜먹었는데요
전에는 반 정도 먹으면 배 불러서 반은 냉동실 넣었다가 나중에 먹었거든요
오늘 먹다 보니 그냥 한 마리 다 뚝닥하고도 배가 막 너무 부르다까지 아니고 그냥 든든한 정도?
치킨이 작아진 걸까요?
오랜만에 푸라닭 한 마리 혼자 시켜먹었는데요
전에는 반 정도 먹으면 배 불러서 반은 냉동실 넣었다가 나중에 먹었거든요
오늘 먹다 보니 그냥 한 마리 다 뚝닥하고도 배가 막 너무 부르다까지 아니고 그냥 든든한 정도?
치킨이 작아진 걸까요?
다 줄은듯요...
굽네치킨 시켰다가 깜놀했어요
무슨 메추리를 잡았나???
그후로 안먹겠다고 다짐했는데 다행히 불매해야할곳
아무튼 치킨집들 닭이 너무 작아서 진짜 돈아가워요
너모 작죠
푸라닭은 예전에도 양이 적더라고요
안그래도
먹던애가 닭이아니고
비둘기 튀긴거야?
크기가 딱 비둘기 크기야
소화력이 떨어졌는데
이상하게 콤보 후라이드를 제가 한마리 순삭하더라구요.
닭이 작아진게 맞지요?
저 예전에는 큼보 후라이드 세번에 걸쳐서 나눠먹었거든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군요 ㅎㅎ
우리집도 치킨 엄청 시켜 먹는 집인데...? 닭이 병아리랑 친구 먹는줄..?
그냥 대기업 제품 사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