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사살' 표현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에 대해 수거대상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살이라는 표현이 있었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사실에 부합한다"고 답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사살' 표현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수첩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에 대해 수거대상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살이라는 표현이 있었냐'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사실에 부합한다"고 답했다.
내란수괴범, 내란동조범 다시는 이 사회에 발 못디밀게 하길!!!
사람 죽이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듯
싸이코 부부가 대통령였음 미치겠..
진짜 전국민이 저것들한테 피해보상 받을수는 없는건가요?
경고라고 ?????
미친,
완전 살인마군요?!
누가 시켰는지 불어라!!
이기회에 내란범은 물론
내란동조내지는
내란방조범들까지
싹다 처리해주길 바랍니다
지들은 예외일거라 착각하나봐요.
한심한 인간들 ㅉㅉ
체포에 체 짜도 않꺼냈다니..사살이요?ㅠㅠ
살인교사 죄 추가요
명백한 내란죄인데 거기다 죄목 또 추가요.
상상을 초월하는 또라이
사살도 있었겠지만 수거란 표현도 수거 처단 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