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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우리가 살 팔자인가봐요?!

탄핵인용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4-12-23 16:24:36

윤수괴가 전쟁도 준비했는데 제대로 안 됐고 계엄도 뜻대로 안됐고...계엄 이후로 마음이 편치 않은데 빨리 윤수괴랑 명신이 동조범들도 구속되는 거 보고 싶어요. 그러면 일상생활도 집중할 수 있고 정말 행복해 질거 같아요. 윤정부는 조폭이 울고 갈 생양아치 집단이더라구요. 

IP : 182.216.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부대
    '24.12.23 4:25 P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
    동조범

    이들도 벌받길!

  • 2. 북한이
    '24.12.23 4:26 PM (112.157.xxx.212)

    러시아에 신경쓰느라
    우리하고 시비붙을 여력이 없었던것도
    정말 감사한 일이었죠

  • 3. 댓글부대= 동조범
    '24.12.23 4:26 PM (211.234.xxx.29)

    이 작자들도 처벌받아야 제대로 사회가 돌아갑니다

  • 4. ..
    '24.12.23 4:27 PM (121.190.xxx.157)

    용산이 도청당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될줄 누가 알았나요.

  • 5. ㄷㄹ
    '24.12.23 4:27 PM (112.160.xxx.43)

    그러게요. 11월만해도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 나름대로 다 살고 있었죠.어찌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일어나리라고 알 수 있었을까요
    윤명신이는 사형이 답이다.

  • 6. 203
    '24.12.23 4:39 PM (125.185.xxx.9)

    d윤돼지 검찰총장되고부터....이제 끝났구나 싶어도 계속 저들 마음먹은대로 되는거 보고.....너무 너무 힘들었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저무는 구나 싶었는데요.
    이번 12.3계엄 지켜보고는 느꼈습니다...아 하늘이 우리나라 지켜주는구나..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걸요...

  • 7. 하느님이
    '24.12.23 4:43 PM (106.101.xxx.230)

    보우하사가 진짜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아요. 어떻게 모든 상황이 우리를 도왔는지. 계엄날 눈발 날려 비행허가 늦게 났죠. 날씨도 도와 북한도 도발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죠 국회의원들은 다 근처 있었지 시민들 빨리 갔지 미국이 도청해서 다 알고 있었지 등등 진짜 천운 4~5개는 겹친 것 같아요. 제갈공명이 자기가 운을 너무 많이 써서 수명이 단축될거라 했었던 거의 그 정도의 운 아닌가요?

  • 8. 설마
    '24.12.23 4:54 PM (1.240.xxx.21)

    했던 전쟁까지 획책하려 든 진심 미친 자들에 맞서
    우리 구국의시민분들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죠.

  • 9.
    '24.12.23 4:57 PM (58.140.xxx.20)

    다 잘돼서 봄에는 꽃구경도하고 평안한 일상이 될거에요

  • 10. l...
    '24.12.23 5:15 PM (124.49.xxx.33)

    전 너무 불안해요
    한덕수 거부권 쓴다하고 빨리 탄핵되고 특검받아서 종지부를 찍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 11. 우리 국민들
    '24.12.23 5:3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정말 저승문턱 까지 갔다왔어요.
    정으니가 맞대응 했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음.

  • 12. 00
    '24.12.23 5:36 PM (211.186.xxx.27)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진리도 ㅠ

    우리 저승 문턱까지 갔다 왔어요..

  • 13. “”
    '24.12.23 5:50 PM (211.212.xxx.29)

    상황해제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애국가 멋드러지게 합창하고싶네요. 하늘님, 조상님, 앞서 나아간 열사님,용기내 주신 시민들께 감사해서 눈물 펑펑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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