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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수첩에 언론인·판사 '수거 대상' 적시… 'NLL서 北 유도' 표현도

0000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24-12-23 12:31:38

. 국수본 관계자는 "수첩에는 '국회 봉쇄'라는 단어가 있고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들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수용 및 처리 방법'에 대한 언급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체포의 의미로 해석이 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0161

IP : 172.226.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3 12:32 PM (182.212.xxx.183)

    내란,외환 다 포함되네요
    사형이다 이것들아

  • 2. ..
    '24.12.23 12:35 PM (203.211.xxx.100)

    와. 내란죄 빼박아닌가요?

  • 3. 도대체
    '24.12.23 12:37 PM (59.7.xxx.217)

    무슨 생각을 한거임

  • 4. ...
    '24.12.23 12:38 PM (211.250.xxx.132)

    수거, 수용 및 처리
    섬뜩한 단어들이네요.
    사람한테 쓰는 용어가 아니잖아요.

  • 5.
    '24.12.23 12:40 PM (180.229.xxx.164)

    저 대상자들
    진짜 기가막히겠네요

  • 6. 아이고
    '24.12.23 1:05 PM (125.132.xxx.178)

    아이고 방금 사람한테 수거대상이 뭐냐고요.. 수거대상이…

  • 7.
    '24.12.23 1:14 PM (172.224.xxx.19)

    수용 및 처리 방법'에 대한 언급도 있다"며 "이는 체포의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정치인, 언론, 판사 중에는 실명이 적시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노 전 사령관이 계엄 선포 후 국회를 봉쇄하고, 실제 '체포조' 등을 운영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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