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 역사를 돌아보는 중인데요.
경호처 직원들이 손으로 입막고 사지 들고 끌고 나가는 거는
강성희 의원이 처음이었던 건가요? 찾아서 보니까, 강성희 의원 일이 24년 1월에 있은 거 같고 바로 2월엔 카이스트에서 그리고 며칠 뒤엔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짧은 기간 안에 연달아 세 번 물리적 입틀막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전엔 혹시 없었나요? 없었다 해도 뭐 차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강성희 의원이 처음이었던 건가 궁금해서요. 도어스테핑인지 뭔지 할 때 어쩌다 드물게 용자 기자가 질문다운 질문 하면 물리적이지 않다 뿐이지 폭력은 동일한 대응을 했던 거 같긴 해요. 그러면서 셀프 입틀막 하게 만들었고.
기자 질문에 윤이 돼지같이 말도 안되게 반응했던 거, 폭력적으로 반응했던 거 기억나는 거 있으실까요. 유튜브에서 찾아보려고 하는데 뭘로 검색을 해야 할지 감감해서. 주로 mbc 기자였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