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82가 더블어 게시판이냐는 글 올라오니 빡치네요.
82게시판 따라가기도 힘들어 댓글도 하루에 짬내서 일정시간에만 댓글 다시는분들도 많으시죠?
전 자게글도 잘 안올리는편인데 빡치는글 올라오니 절 부지런해지게 만드네요.
저처럼 내돈 내고 내시간 들여 스스로 자발적으로 윤석열 탄핵집회 참가하신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이게 민심입니다!!!!!!!
아침부터 82가 더블어 게시판이냐는 글 올라오니 빡치네요.
82게시판 따라가기도 힘들어 댓글도 하루에 짬내서 일정시간에만 댓글 다시는분들도 많으시죠?
전 자게글도 잘 안올리는편인데 빡치는글 올라오니 절 부지런해지게 만드네요.
저처럼 내돈 내고 내시간 들여 스스로 자발적으로 윤석열 탄핵집회 참가하신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이게 민심입니다!!!!!!!
뭐라고 떠들어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떳떳함부터 갖추길
지방에서 가족들 이끌고 다녀왔죠!
걔네들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거든요.
빡쳐요
내 에너지와 시간과 기분은 소중합니다
뜻대로 안되니 천박한 표현으로 기분 긁는거예요
그냥 넘기세요
저들 뜻대로 되면 왜 긁고 화를 내고 저격을 하겠어요
의도한 바대로 되면 기분좋아서 입다물고 있겠죠 ㅎㅎ
저들이 저러는건 자기들 화살을 누군가가 방패로 자꾸 막으니 화나서 그런거고 좋은 현상이예요
기분좋은 아침을 기분좋은 사람과 기분좋은 말 나누며 힘차게 시작하셔요
아, 원글에 답하자면 매주 토요일 여의도 2번, 안국역앞 1번 나갔어요
내돈내산으로요^^
홧팅!
딸은 상경해서 머리수 하나 더했고
저는 여기저기 조금씩 후원금 내며 마음조리고 눈물 나요
내 시간들여 참여함.
누가 돈 주나요?
공짜 어묵 한 꼬치 먹어봤슴
박 탄핵때부터 참석할 때마다 성금내고 참석했어요.
지금은 다 팔아서라도 보태고 싶을만큼 빨리 끌어내고 싶어요.
방송에 아직도 대통령이라는 단어 쓸때마다 화병이 날 것 같아요.
민심은 천심
내 세금 지들 마음대로 쓰고
집회 다니고 마음 보태느라
또 내 돈 쓰게 하는
정말 나쁜 윤서결
주진우 기자가 김흥국 인터뷰한 거 보세요.
김흥국은 돈은 어디서 나오냐? 그러더라구요.
주진우가 진보는 자기돈 쓰면서 나와요.
하니까 김흥국이 이해가 안되는 표정.(태극기부대 돈 받고 나오는 거 확실)
보수(아니고 매국노 내란동조자들)는 돈 받고 나오고
진보는 자기돈 시간 에너지 젤 좋은 거 마음 다 가지고 나오니
누가 이기리오.
상대할 가치가 없는 글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댓글이 많이 달리면 많이 달린 대로 , 안달리면 안달리는 대로 난리칠텐데요
저들은 본성대로 사는 데 뭐요? 이러면서 짐승이나 타고난 본증대로 산다는 것도 인지못하고 있는데 뭘 그런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들까지 신경을 쓰시나요
자유니 민주주의니 떠들어대면서
그걸 항상 짓밟는건 민정당(한나라 새누리 국힘등등 이름만바꾼)놈들이죠
imf 계엄등으로 나라를 위기에 빠트린것도
국민을 저버린것도 지들이면서
할줄아는건 빨갱이타령
원래 지들한테 없는건 부르짖고 지들한테 있는건 없는척 거짓말하는게 일상인 집단
평일은 못나가도 토욜에는 가능한 일정을 안만들거나 시내로 잡아서 잠깐이라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힘이 나서요.
돈받아야 움직임는 알밥들한테 휘둘리지 마셔요.
무서워서 그래요. 저들은.
우리가 스스로 일어선 민중이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 저들에게 남은 것은 소멸 밖에 없으니까요.
저요. 오랜 회원이고 정치가 곧 우리생활임을 너무 오랜기간 봐왔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대로 돕고싶어 글 썼더니
제 글에 민주당 댓글부대이냐고 비아냥이 달리네요.
저는 전농, 82쿡, 촛불집회 주최자에게 소중한 재 돈 다 보내고
집에 있는 핫팩에 제가 만든 수제 감말랭이까지 싸서 일찌감치 신길역에서 내려서 여의도 갔어요.
갈 때는 가방이 무거웠는데 올 떄도 가방이 무거웠어요.
이것저것 받아서
집회 갔다 와서 하루 앓았지만서두 또 갑니다.
저는 전농, 82쿡, 촛불집회 주최자에게 소중한 제 돈 보내고
집에 있는 핫팩에 제가 만든 수제 감말랭이까지 싸서 일찌감치 신길역에서 내려서 여의도 갔어요.
갈 때는 가방이 무거웠는데 올 때도 가방이 무거웠어요.
이것저것 받아서
집회 갔다 와서 하루 앓았지만서두 또 갑니다.
가면 제 효용감이 최고가 됩니다.
저랑 남편이랑 매주 토욜 집회 나가고 있고
지난주말엔 남태령때문에 주말 이틀을 집회현장에 있었어요
이상한 글이나 댓글은 쓰레기예요
그냥 쓰레기 떨어져있다고 여기시고 무시하세요
저는 11월4일부터 혼자 다녔고요.
12월 14일엔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식사 예약을 여의도로 했어요.
대학생 딸까지 셋이 기념 식사 하고 국회의사당 갔죠.
tk 사는 사촌오빠는 그 지역 집회 갔고
도봉구 사시는 70대 후반 친구 어머니는 매일 쌍문역 앞으로 나가셨죠.
제 주변만 해도 이렇게 많어요.
저요. 평일엔 일하고 주말엔 집회가고 넘 힘든 요즘이네요.
체력이 달려서 매주는 못 가서 미안해요.
이번 주도 안국역 앞에 다녀왔어요. 82쿡 깃발보고 반가웠고요.
남태령엔 가지 못해 후원했어요.
그리고 82가 그냥 아줌마들..정치 사회 관심없는 아줌마들이라서 잘 작업되야하는데 어? 평소에 올라오는 글은 맨날 외모 얼평 연예인글인거 같은데
이번 사태같은 경우에는 조용하던 오랜회원들도.. 정치 고관여층들이 글을 쓰니까 민주당이니 ..하는것 같아요.
82 오래하니 저절로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는데
여기 아이디도 산다고 그랬었고..더쿠 이번에 그렇듯이요
저 박근혜 탄핵때는 안나갔어요 부끄럽지만 추워서
근데 이번엔 나갔어요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요
외국 사는 아이
남태령 시위보다 안타까워 10만원 후원했대요
이게 국짐 지지자와 다른 점입니다
여의도 갔구요 남태령은 송금만했고 광화문 갈 예정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를 위해.
이명박,박근혜때는참석했는데 이번에 지방으로 이사와서 못가봤어요. 이번주에 해결 안되면 토욜에라도 올라갈게요
저도 여의도 다녀왔고
광화문 남태령 한강진은 못가서
각각 갔으면 들었을 차비, 커피값, 밥값 생각해서
소액으로 여러곳 보냈습니다
뭔일 있어요?
당연히 내돈 내시간들여 갔죠
첫째, 둘째주 경기도에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녀왔고
지난주는 못가서 전농과 유지니맘님께 소액 보냈어요
앞으로도 미리 잡힌 일정 외에는 나갈거에요
내돈내고 집회 참석하는 사람 많아요. 저희는 지방이라 숙박까지 끊어서 남편이랑 참여했구요. 나가보니 너무 춥더라구요. 나가 준 젊은 친구들 너무 고맙고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라고 돈 보냅니다.
여의도때 8282 깃발 근처에 있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가서 좀 떨어져 있긴 했지만 넘 반갑더라고요.
저도 남태령 갔다 왔어요. 낮인데도 생각보다 추웠어요. 밤을 지켜주신 분들 존경합니다. 방한용품 빡세게 구입해서 다시 나가려고요
직접 참가는 못하지만 소액이라도 후원하고 있어요
나의 탄해용품들 구입목록
( 탄핵봉.
간이 접이 의자,
발토시,
팔토시.
발목 스타깅,
접이식 귀마개 )
탄핵봉도 색깔별로 3개 있음 .
20대 아들이랑 지하철 타고 가서 탄핵집회 참석했습니다.
저희 딸도 친구들이랑 집회 참석했어요.
남편은 생업이 있어서 참석 못했지만 저희 모두 한 마음이었습니다.
계엄 라이브로 직접 본 이후 편안하게 잠을 못 자고 있어요. 당연히 내 돈으로 후원하고 집회 참가하죠.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구한말과 비슷한 거 아니에요?
참석했는데 왜요 ?
월요일이라 바뻐유
참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깡패한테 나라의 존망을 맡길 수 없어요,
아침부터 로긴하네요.
자비로 이러는 걸 이해 못할테니 내비두시죠^^
밥만 먹고 못산단 말입니다.
응당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선 넘는 거 모른척하기엔 쪽팔려서 뭐라도 해야겠음
나는 늬들같은 금수가 아니라 말이다
저요 충남에서 어렵게 ktx 예약하고 ㄱ여의도 겄다왔어요
이번주도 ktx대기 얘약 걸어놨어요 표 구하기 쉽지않네요
그저께 남태령 트랙터 막는 경찰 라이브를 남편이 보고 있더라고요. 그거보고 화가나서 제가 밤을 샜어요. 경찰이 악마였음. 아침5시쯤 잠들어서 눈뜨자마자 다시 라이브봤더니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경찰은 여전히 변한거 없고.
밥해먹고 바로 제가 남태령가야겠다해서 급하게 나가느라 깔고앉을거랑 핫팩이랑 생수만들고 나갔어요.
5시간정도 있었는데도 집에와서 뻗었는데, 거기서 밤을 샌 사람들은 정말 죽음의 공포가 맞을거에요.
사람들을 안에 가둬놓고 죽던가말던가였어요.
이제 나이들어서 추운 겨울 집회 힘들지만 감기약 먹고서라도 나가요.
공동체의 안전과 이익을 염두해 본 적이 없어서 내 시간과 내 돈을 들여서 길에 나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될거에요. 다 자기들 같다고 생각하는 거죠.
우리가 나가서 싸웠기 때문에 자신들 같은 바보 등신들도 그 혜택을 보는데 그걸 몰라요. 실제 자산수준, 권력영향력이 미약해도 부자, 엘리트 빙의해서 자기껄 뺏긴다고 생각하거든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서 너희들의 지껄일 권리와 생존권이 보장되는 건데, 바보들. 멍청해.
여의도 다녀왔어요.
집회는 다 내돈 내시간 들여 다녀오는 것 아닌가요?
금요일이어서 조퇴하고 갔는데도, 9호선이 지옥철이던데요.
이렇게 고생시키는 두 명이 더 미워지더라구요.
당연한거 아녀요?
시간 체력 돈 들이고도 거기 못가는 날은
가시는 다른 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죠.
계좌찍어 모금하고 물품 재달하고 8282 깃발 아래 모이라고
하던데
그게 자발은 아니죠.
오늘도 일상글에 나타나 지금 어느때냐? 라며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고 자발적으로 갔음 된거지
후기가 필요해 보이지 않아요.
주변에 다들 알아서 살고요.
트렉터 까지 동원된데다
변질된 민주주의인지 공산주의인지
지금 사람들 각자 생각대로 삽니다.
누가 뭐하잔다고 따라하지 않아요.
고로 내돈내산도 다 알아서 하는거죠
조용히 광화문 여의도 나가 열심히 구호외쳤어요
딴거는 몰라도 머리수라도 채워야지하는 맘으로
힘없는 약자는 연대의 힘으로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돈이 아니라
지방러 지인 숙소잡았으니 호텔비 지출
기차타고 왔으니 교통비 지출
와서 먹으니 식비 지출
다이소서 방석.led초.담요 귀마개 핫팩구입
다 비용이죠
그리고 선결제 보고 감동 받아 후원금 내고
다 내돈내고 집회 참여했습니다
여의도도 갔는데 이젠 안국동이라 더 편하게 잘 다닙니다. 퇴근하면 바로 앞이야 ㅋㅋ
국민이라면 손 놓고 있을수 없죠.
저도 서울역앞 집회부터 시작해서 광화문, 여의도 등 토요일 집회는 다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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