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현수막 보고 써봐요.
정말 질리게 셀피쉬하고..
징그럽게 선민사상 강하고 그런 사람들..
잘난 사람들 부유층에서 많이 본 듯요.
겉으론 교양있고 너그러워 보여도 속내는 징그럽게 이기적이고..
하나라도 손해보면 소송걸거같은 인성.....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 자기만큼 쫓아올거 같으면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 그 인성들..
정말 질려요...
살면서 너무 많이 봤네요.
강남구 현수막 보고 써봐요.
정말 질리게 셀피쉬하고..
징그럽게 선민사상 강하고 그런 사람들..
잘난 사람들 부유층에서 많이 본 듯요.
겉으론 교양있고 너그러워 보여도 속내는 징그럽게 이기적이고..
하나라도 손해보면 소송걸거같은 인성.....
자기보다 못난 사람이 자기만큼 쫓아올거 같으면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하는 그 인성들..
정말 질려요...
살면서 너무 많이 봤네요.
중고등 교사인 친구들이 많은데요
강남서초가 엄청난 기피지역이래요
부모들이고 애들이고 은근히 교사 무시하는거 너무 느껴지고
주관식 채점 결과에 “우리남편이 OO대학교 교수인데 이거 부분점수 2점만 주신거는 잘못된거에요”라면서 전화오는 엄마는 양반이고
“울아빠가 OO대 교수인데 선생님보다 잘알텐데요”이러는 애들도 많대요
강남이라고 교사월급을 더주지 않으면 절대 피하고싶다고 한대요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얘기하면서
지식인인양 하더니
12.3 계엄은 "그건 계엄이라고 말하긴 좀 애매하지 않아?"
다음 대통령은 오세훈이나 한동훈이 좋겠다고
해서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경희대 출신이라서 좀 맘에 안들고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촌스러워서 싫다는
전문직 지인도 있답니다
못배운 사람도 아니고
직업도 멀쩡한데 어찌나 이상한지..
자기네 동네는 국힘 후보들이 선거운동 안해도
된대요. 알아서 다 뽑아주니까..
잘난 거 없고 그냥 시집이 돈 좀 있어서
아이 공부시키느라 강남 그짝 동네 사는 지인
다른 동네 무시합디다. 우범지역이라나.
부자만 이상하고 이기적인가요? 가난한 사람들은 다 착하구요?
가난한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들 없나요?
부자든 가난하든 비슷한 비율로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들 있어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이런 식의 갈라치기와 선동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 때다 하고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려는 사람들이 설치네요.
대학수준 따지는 사람들이 탈북자 출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줘요?
돈이 우선인자들
가난한 사람이 이기적인건 티가 금방 나지요.
부유한 사람이 이기적인건 훨씬 지능적이에요.
티도 거의 안나요.
사회지도층 상류층이 선민의식 특권의식 있다고요? 위로 올라갈수록 기득권 가진거 지키려고 이기적인거..그건 인간본성이예요. 상류층 거주동네 미국 명문 사립초증고 가면 지 자식 라틴어 시험지 들고 선생한테 전화해사 나 하바드 법대 출신임. 당신보다 라틴어 훨 잘 알아. 하는 아빧,ㄹ 천지삐까리..
기득권 지키려고 이기적인게 본성이니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옳은건 아니죠
그게 바로 독재정권 아래에서 안정감느끼는 노예근성 심리랑 비슷한거같네요
저도 강남 살지만 주변여자들 만나보면 역겨울때 많습니다
선민의식 특권의식 장난 아닙니다
저 강남사는데 여기 사람들 정말 무식해요. 잘난게 아니예요.못나고 이기적인거죠.
오직 바퀴벌레처럼 돈버는것 그중에서 부동산 촉수만 살아남은 괴물들.
뭐가 잘났나요?
원글님, 잘났다의 기준이 뭔가요?
잘난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