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서
산부인과 지원 1명
이사람은 뭔 배짱으로 산부인과에 지원했을까? 산부인과의사는 결혼도 못한다는데
흉부외과 2명
신경과 2명
소아과5명
진료수가 낮고 잠재적범죄자
배상금은 어마한데
2만명 을 뽑은들 필수과 가냐구요.
2천에 미친 대통령
직무정지됐으면
망한 의료 이제 거의
숨 떨어지기 직전인데
이것도 빨리 정지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광주에
전남의다
조선대의대 2개있는데
전남에 의대가 없어서 목포.순천에 의대신설이라니 말이 되나요?
지방에 병원만 없냐고?
환자가 없어요.
빅5만 좋아하는데 지방에 대학병원지어서 어쩌자는건지..
답답하네
그러니 다들 피부과 성형외과나 가는거죠
잘한다고 찬성하는 국민들
박민수는 전세기 태워서 산모들 출산시킬건지
어디 숨은건지..감옥도 비좁을판
이대로면 끝이에요
저는 오랜세월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구축된 시스템이 한순간에 허물어지는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다시 살릴수나 있을런지..ㅠ
서서히 해결책을 찾았어야 하는건데
미친 멧돼지가 의료개혁이라 호도하고
무슨 이익 보는 집단이 있는건지
환호하고 박수치더니
저런 판결 때리는 판사들이 젤 문제같아요.
점점 저런 말도 안되는 판결이 나고 배상액이 커지는 데는
법조계에 파이를 늘리려고 저러는거 같아요.
변호사는 많아지고 소송 늘어나야 파이가 커지고 먹을 게 생기죠. 먹을 파이를 의사들 호주머니에서 꺼내오는거죠.
판사들도 옷벗으면 어차피 변호사 될것이니 어쨌거나 배상액 크게 만들어놔야 훗날 자기도 먹을게 커지는거니까 소송브로커들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소송부추겨서 브로커 변호사 다 뜯어먹는거예요.
이제 그 피해은 산모들이 봅니다. 분만받아주 고 16억 뜯기는데 제정신이면 산부인과 하겠어요? 진짜 법조계놈들이 제일 사악하다고봐요.
윗님이 정확히 분석하셨습니다.
결국 자기들도 국민들중의 한명인것을...
언젠가 부메랑으로 자기들의 목을 칠것입니다
의대생들 욕하지만 내가 의대생이어도 피부과 가서 꿀빨거에요
성형외과도 수술이라 리스크 있으니 안할거고
피부과나 개원해서 기계 좀 사두고 조무사들 가르쳐서 기계나 돌리고
피부 적당히 반지르르 하게 해서 의료보험 적용도 안되는 미용시술해서
돈 왕창 긁어모을거에요
뭣하러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가서 돈은 쥐뿔 받고 일년내내 고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