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악한 윤명신 기세나 운세가 확 꺾일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처럼 느끼시는분 계신가요?
저 사악한 윤명신 기세나 운세가 확 꺾일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저처럼 느끼시는분 계신가요?
믿습니다.
어떤 무당이 뭐라했나보죠. 기를 쓰고 못들어오게 한거보면
제발요!!!!!비나이다~~~~~
저도그렇게 느꼈어요
기세도 우리가 싹 다 가져가는거죠
믿습니다 아멘~~!!
저는 느꼈어요.
아랫글에 운전하면서 녹사평역 지나갔단 사람인데
화환이 전부 바람에 넘어지듯 뒤로 자빠져 있었어요.
큰 바람이 분 거죠.
젊은 혈기로 꽉 눌러버린거 같네요
네 확실합니다.그들이
일을 키웠네요 감사하게
전에는 솔직히 분노만 있었고 슬픔이 컸는데
가결후 희망이 보였고 오늘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한국의 최고의 자원은 젊은친구들이네요
저 또한 그렇게 느껴요.
특히나 기나긴 동짓날 밤을 젊은이들이 추위를 견뎌가며 버텨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승세가 확 기운거죠.
어제오늘 저분들 어찌될까? 걱정됐는데
결론은 국민 분노만 유발시켰죠
사그라 들지 못하고
이분노가 한덕수 내란당으로 갈겁니다
저는 느꼈어요.
아랫글에 운전하면서 녹사평역 지나갔단 사람인데
국방부와 그 인간들 처소앞 화환이 전부 바람에 넘어지듯 뒤로 자빠져 있었어요. 그쪽으로 엄청 큰 바람이 분 거죠.
저도 어제 저녁 어쩌나 어쩌나 하면서 돈만 부쳤는데
국민이 이기네요.
저도 그런 기운 느꼈어요. 부정적인 기세를 눌러 소멸시키는 듯한 느낌.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잠 안자고 깨어있는 많은 분들과 현장에서 지키는 분들 생각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싸워서 저 악한 것들을 이겨낼 수 있겠구나 느꼈어요 어제 남태령고개 싸움이 또다시 한 기점이 되겠다라고 느껴지던데요
저요~~저도 나름 한촉 합니다.
저는 느꼈어요.
아랫글에 오늘 밤에 운전하면서 녹사평역 지나갔단 사람인데
국방부와 그 인간들 처소앞 화환이 전부 바람에 넘어지듯 뒤로 자빠져 있었어요. 그쪽으로 엄청 큰 바람이 분 거죠.
그리고 용산 그 동네를 제가 봤기 때문에 윤석열 부부는 대패할 겁니다. 제가 보면 무조건 지기 때문에 응원하는 경기나 심지어는 계엄해제 투표, 탄핵 투표 모두 일부러 안보고 샤워했어요. 각종 시험 확인도 절대로 제가 안합니다. 제가 하면 탈락 불합격 전문이라서 대리로 보게 해요.
우리가 이겼다!!!
계엄 당일 눈이 와서 헬기가 늦게 도착한 것.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와 맨몸으로 장갑차와
계엄군을 막은 것.
국회 앞 촛불 시민들이 모여 탄핵 가결 시킨 것
전봉준 트랙터 농민분들이 MZ와 함께
저항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밤새 지켜본 것
결국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은 우리 손에 의해
일어설겁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거에요.
동의합니다
제발 그리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 생각이 맞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명신이가 빨리 처단되길 바랍니다
계엄령 선포했을때부터 이미 그들의 운명은 완전 수직낙하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대로만 처단당하길
내일 바로 특검법 통과되보 일사천리로 내란수괴와 동조범들
처단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고 그래서 더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오늘이 길이 남을 역사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의 힘이 모여서 이룬 성과라서 더더욱 의미가 큽니다!
우리 전통문학은 권선징악이죠.
우리 국민들이 악을 벌할겁니다.
결국 민주시민이 이깁니다
결과는 권선징악 ! 믿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명신이가 빨리 처단되길 바랍니다2222222
그래서 기를 쓰고 막은 것일거에요
남태령 고개 호랑이에 잡혀먹힌거죠 윤가가
네. 저도 변곡점을 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빨리 이 나라가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697
걱정하던 일이...
조중동 발끝도 못가는 듣보잡 극우 ㄲ ㅌ 쪼가리 기사예요
클릭하면 눈 버려요
1894년, 우금치를 넘지 못했다. 2016년, 양재IC를 넘지 못했다. 2024년, 남태령을 넘었다.
https://theqoo.net/square/3540798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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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어요
이제 왜적놈들 한반도땅 넘보지 못할겁니다
어디서 가짜뉴스 쓰레기 기사 하나 퍼와서는 보라고 링크 딸랑 걸고..
맨날 트윗, 루리엡북유게 펌질하다 이젠 하다하다..ㅉ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되고 그 추운밤 연약한 시민들이 영롱한 응원봉 하나 들고 보초 서며 서로를 지켜주고 마침내 농부님들의 트렉터가 남태령을 넘어 용산으로 갔습니다 감동이에요... 트렉터 뒤를 행진하는 시민들 모습도 장관이었구요 이 멋진 드라마의 끝.. 반드시 국민의 승리로 끝날것이라는 복선 이고 예고 입니다
그냥 놔뒀으면 그저께 광화문에서 집회하고 다들 돌아갔을텐데, 꾸역꾸역 막고 나리치는 바람에 내란수괴 집 코앞까지 트랙터와 시민들이 들이닥치게 했네요.
억지로 운을 돌리려면 더 큰 업으로 돌아온다는 걸 많은 사례들이 증명하건만…머리가 나쁜건지 자꾸 악수만 두고 있고…
우리는 하나이고, 사랑이다!
이게 하늘의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