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거 들으셨어요??백법무사??인가
그사람 한테 1억들고 간거
첨에 내가 1억이 어딨어 그렇게 큰돈이.
그러다가
바로 내가 1억을 들고갔어..
ㅡㅡㅡㅡ
제가 바로 들은게 맞는지??
한거 들으셨어요??백법무사??인가
그사람 한테 1억들고 간거
첨에 내가 1억이 어딨어 그렇게 큰돈이.
그러다가
바로 내가 1억을 들고갔어..
ㅡㅡㅡㅡ
제가 바로 들은게 맞는지??
일상이 거짓말
일생이 거짓말
낯빛 하나 안 변하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부부가 똑같이 거짓말의 달인
백법무사. 무사가 아니고
백 법무사입니다. 정대택 어르신 친구였어요.
정대택씨가 옛날 송파에서 스포츠 센터 건물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최은순이랑 동업자로 얽혀 나중에 뺏기는 과정에서 친구인 백 법무사가 거짓증언을 했어요. 최은순 유리한 쪽으로, 그 댓가로 당시 가락동 아파트를 받기로 했었는데..입 싹 닦으니 독촉을 했겠죠.
달래는 과정에서 명시니가 지 엄마대신 1억 들고 백 법무사를 찾아가 줄듯 말듯 하며, 되려 백 법무사를 변호사사칭으로 고소를 해 백 법무사가 처벌을 받았다고...대충 이런 스토리
백 법무사는 지금은 죽고 없어요.
정대택씨가 최은순에게 사기 맞고 친구에게도 배신 당하고
진짜 불쌍한 사람이예요.
맞는 것 같아요. 첨에 어린애가 그런 돈이 어딨어 그러다가 나중엔 갖고갔다고 들어서... 뭐지? 했어요
맞아요.그 내용은 아는데 이명수기자와 얘기나누는 과정에
누나가 1억 들고가서...라고 물으니 김건희가 내가 어린나인데 1억이 어딨어.라고 했다가..
나중에 다시 설명하며 1억을 들고 갔는데라고
하지 않았니요:?:
혹시 이부분 들으신분 계신지?
그죠???
근데 이명수 기자는 왜 그부분을 지적하지 않았는지..
부잣집 딸이라는 여사가 성인되어 살던 아파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angga1253&logNo=220624262778&p...
부잣집 딸이라는 여사가 2002년에 살던 아파트
당시 시세 매매가 1, 2억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angga1253&logNo=220624262778&p...
전에 한 말을 기억 못하는거죠
부부나 주변인들이나 다 똑같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