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남태령 갔다가 집에 돌아왔다고 글 썼었는데요.
한남동도 다녀왔어요.
진심 집회도 20대 강철 체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50대 중반이 너무 무리했는지 무릎도 아파서 한남동은 남편 보고 운전하라고 해서 차 타고 갔다가 남편 보고 골목에서 대기 하라고 하고 1시간 반 정도 있다가 왔어요.
그래도 머릿수라도 보태주고 싶어서요.
젊은이들 열심히 노래 부르고 한강진 쪽이라 구경하는 관광객도 있고 성소수자분들도 나오셔서 집회 하시고 사진 찍고... 많은 사람들한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농산물 먹을 때 마다 화살기도 하려고요.
그 힘든 노동으로 우리 먹거리 만들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ㅠㅠ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고 너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지방에 있는 사람으로서 죄송한 맘 뿐이네요.
따뜻하게 쉬세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따뜻하게 푹쉬시길.. ♡
감사합니다
얼른 쉬세요
애쓰셨어요. 저도 함께 기도드릴게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여 쉬세요
에구.. 추위에 고생많으셨어요. 함꼐 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날도 추운데 진짜 고생하셨어요~~
ㅠㅠ
빚지는 날들입니다 하루종일 추위에 고생 많으셨어요
끝을 알수없으니 더 답답합니다
따뜻한거 드시고 잘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8BrqeNu-3jo?si=8UVPhQkJqHEAkqHh
응원봉 환호 속에 한남동 입성하는 트랙터
우리 모두 완전 멋집니다
한사람한사람 모두 귀한분들입니다~
님의 수고가 우리의 염원이
바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ㅜㅜ
주무시기전 쌍화탕이나 타이레놀이라도 먹고 주무세요.
존경합니다. 원글님
절받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 고생하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밤 우리 82에 왜 이리 멋진 언니들이 많은거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밤 따뜻하게 푹 쉬세요.
체력이 좋으신 편이네요. 고생하셨어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거기서 밤 샌 젊은이들하고 농민분들이 대단하십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서 보고 깜놀ㅠ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진짜 죽으라고 밤새 그냥 둔 경찰들이 미친넘들이고 오세훈 꼭 끌어내려야 된다고 다짐 하고 왔습니다.
넌 뒈졌으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두 다리 쭉 뻗고 푹 쉬세요,.
부부 두분다 감사합니다~~ 따뜻한데서 푹 쉬세요. 그리고 탄핵빨리되서 더이상 고생안하셨음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꼭 안아드릴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갑니다.
그 추위에 도로 위에서 밤을 새게 하다니 너무 걱정되고 화났어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이면 싹 원기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연세에도 머리수 채우시는 그 열정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병나지 않게 푹쉬세요
전 어제 나갔는데도 춥더라고요
민노총 폭동- 트렉터 몰고온 사람들 농민들 아님
https://youtube.com/watch?v=DZ5qW8VVVow&si=jV3s5d7zNHa51dD6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독립운동가
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덕분에 우리나라 한걸음 나아질거예요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존경과 사랑 보냅니다
180.70님 현실파악 제대로 하시죠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꿀잠 주무세요!
고생많으셨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따뜻하게 꿀잠 주무세요!22
고생하셨어요
아프지 말아요
민주사회는 함께하는 연대의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응원봉 든 유관순.jpg
https://www.ddanzi.com/free/829088683
남태령은 1894년 동학, 1980년 광주의 재림
https://www.ddanzi.com/free/829123909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 ???? ???? ????
아프지 마셔요
푹 쉬세요~ ㅎ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남태령은 1984동학,1980 광주의 재림
...
그냥 눈물만 나요.
우리에게 던져진 이 정치적 삶의 무게는
왜 이토록 가슴 아프면서도 찬란할까요?
(다녀오신 분 글 말미)
왜 삶은
이토록 폭력적이면서 아름다울까요?
(소년이온다 중 한강)
39,125님 혹 보시면
새글로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글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푹 쉬셔요.
원글님 같은분이 민주주의를 만드는 분이십니다.
많이 배우네요
책임지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