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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한편으로는 우리 민중의 비애와 원통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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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현재 한강진 집회 인파/펌
눈물납니다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24-12-22 20:24:44
IP : 211.36.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처
'24.12.22 8:24 PM (211.36.xxx.188)2. 낮에 남태령
'24.12.22 8:28 PM (175.124.xxx.136)꽤나 뒷줄에 앉아있는데도
계속해서 김밥 만두 과자 등등 계속 나눔하더라구요
핫팩과 물은 말할것도 없었구요.
원두커피도 많았고
아예 부스 만들어놓고 다양한 나눔을 해주셔서 놀랬습니다.
뜨거운 물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대단하시더라구요.3. 대한민국 국민만세
'24.12.22 8:31 PM (180.66.xxx.57)뭉클하네요.
그간 외로웠던 농민 분들 힘내시길...젊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4. 애들엄마들
'24.12.22 8:34 PM (121.131.xxx.119)한심스럽죠. 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어야할텐데 저 미친 윤건과 수구세력들!
5. 집에안가
'24.12.22 8:35 PM (76.168.xxx.21)애덜이 집에를 안갑니다.ㅎㅎ
노래 틀면 따라부르고 노래 없어도 윤석열 방빼!하고 계속 외치네요.
승리의 기쁨.. 좋은 경험이지요.
앞으로 반백년간 투표할 주권자들! 고맙다!6. ㅜㅜ
'24.12.22 8:35 PM (211.234.xxx.11)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7. ..
'24.12.22 8:40 PM (125.186.xxx.181)한편 기둥 뿌리가 뽑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교육에 힘 쓴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8. 멋지다
'24.12.22 9:19 PM (61.73.xxx.75)https://www.ddanzi.com/free/829114012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정차한 트랙터들9. 내일 모두 출근
'24.12.22 9:37 PM (118.218.xxx.85)걱정됩니다,건강 챙기세요.
우라질 xx들때문에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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