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었다고 할말 못하고 가만있는건 더 병신이라 생각"
이게 청문회에서 국방장관 김용현이라는 자가 한 말입니다.
이런 공적인 장소에서 내뱉을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군복 입었다고 할말 못하고 가만있는건 더 병신이라 생각"
이게 청문회에서 국방장관 김용현이라는 자가 한 말입니다.
이런 공적인 장소에서 내뱉을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냥 싸패에요 공식적인 자리에서 세상에..
것도 청문회자리인데.. 헐..
뒷배가 정신병자 멧돼지니 무서운게 없는듯.
차지철 발가락에도 못 따라가는 놈이라고....
ㅁㅊㄴ
박선원 의원 말,,
엎으려다 실패 했으면 사내가 깨끗이 한목숨 버리지 구질구질하게 왜 그래.
참 추접다. 내복으로 목메달 할려다 실패.김재규처럼 법정에서 자기 주장이나 펼치지.
인생 드럽게 살다 가겠네
군복 입고 국민에게 총들 생각하는게 더 병병신
또라이를 만나 대형 사고침
생긴게 상당히 흉악하고 거칠어보여요
자기집에 불지르는 저 병신을 어쩜 좋으나..
앞으로 군인간부 경찰간부들은 사이코패스 검사도 거친 다음에 뽑는 게 좋겠다 육사 경찰대 다 성적에 인성검사도 겸하면 좋겠다.
'저런 병신'같은 말을 쓴다해도 막상 몸 어디가 불편하신분이 그 자리에 있다면 상처받는 말이라서 조심해야 하는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방송에서 저런말을 함부로 쓰다니...
일반인들도 그런말은 조심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