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라 좀 그렇긴하지만 버블경제로 부동산 거품과 대출규제 지금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거 같아요. 다른게 있다면 일본은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네요.
저는 윤돼지 대통령되고나서 정치에 신물나서 외면하고 있었는데 이진숙 방통위 청문회 보고 뭔가 있다 언론탄압의 시작이라고 생각되었고 뭔가 저들은 다 계획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보다가 혈압올랐지만 지금 다시 보니 소름 돋네요. 이진숙이 들고 있던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가 씌여진 자료말이예요. 그 지나치게 뻔뻔함이 그래서였구나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외면하지 않고 참여하려고 합니다.
미미하지만 전국농민총연맹 농협3010017173111 후원금도 냈습니다.
아직 집회에 참석은 못했지만 집회에 가는 친구를 위해 핫팩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에 탄핵인용찬성글도 열심히 올렸습니다.
써놓고 보니 너무 미미하네요 ㅠㅠ
이런저런 작은 힘들이 모여 큰 파도가 되어 탄핵이 인용되길 기원합니다.
영상의 제목은 도쿄 1991년,7조 자산가를 빚쟁이로 만든 일본 경제의 대 붕괴 ~~~ 이렇게 시작됩니다. 서두에 있듯이 KBS라 좀 그렇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렇게 되지않도록 한번 볼만한 내용이다 싶어서 올려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4Ta_95pKMYY&t=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