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아이즈(FVEY, Five Eyes) 또는 UKUSA 협정국(UKUSA Communitry)은 미국과 영국이 시작하여 최우방국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다섯 개 국가가 정보를 공유하는 데 참여하는 정보기관 공동체이다.
이들 국가는 각자의 최우방 동맹국으로, 가장 핵심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정보기관들이 신호 정보(SIGINT) 등의 수집, 공유 및 활용에 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영국과 미국이 협정을 맺어 창설되었다.
파이브 아이즈의 중심은 각 협정국에서 신호정보를 담당하는 정보기관 및 그 부서들로 미국 국가안보국(NSA)과 영국 통신정보국(GCHQ), 캐나다 통신 정보국(CSE), 호주 신호정보국(ASD), 뉴질랜드의 정보통산국 (GCSB) 등으로 구성된다. 정보 수집 및 분석 네트워크를 통틀어 에셜론(ECHELON)이라고도 한다. 이들의 관련 정보는 파인 갭 등으로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에 각각 세워진 비밀기지를 통해 관리된다.
기존 파이브 아이즈에 대한민국과 일본, 독일, 인도를 포함하는 것에 심사 중이다.
대상국 중 대한민국 가장 먼저 거론되어 통과가 확실시된다.
이쯤 파이브 아이즈 대한 설명 끝내고...
파이브 아이즈를 쉽게 설명하자면 빨갱이들을 감시하는 정보국 집합체로 친북, 친중, 친러 집단, 반민주주의자들도 감시대상이다.
한 예로 파이브 아이즈에서 유출시킨 가짜 기술 정보를 해킹한 짱개 놈들이 실행하다 걸린 적이 종종 있다. 쓰레기 짱개족석들은 발뺌했지만 한두번이 아니라서 변명이 안통한다.
A라는 단체 또는 사람이 친북, 친중, 친러등 이적국가에 동조하거나 물리적으로 도움울 주는 것을 파이브 아이즈에 속해있는 국가 정보국 중 한 곳에 신고하면 5개국에서 대처한다는 것이다.
신고하면 어떻게 되냐?
국적에 관계없이 친북, 친중, 친러 단체에서 빨갱이 짓한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5개국을 입국하기가 무척이나 껄끄러... 아니, 입국 거부가 당연시 된다는 것이다.
파이브 아이즈에 신고된 테러리스트를 공항에서 체포하거나 처단한 실제 사례를 영문으로 찾아 보면 나온다.
파이브 아이즈에서는 테러리스트, 친북, 친중, 친러등 이적 단체와 이적행위를 하는 사람을 국적에 관계없이 신고해 달라고 권유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화 본은 이미 실행되고 있었다.
믿거니 말거니 본은 영화가 아닌 실제로 알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