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다큐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잘려다가
남태령 지켜 본다고 또 잠을 설침
계엄이후 잠을 제대로 자지를 못하겠어요
파면 확정되는 그날까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님을 절감중입니다.
윤석열 천일의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lrb2IMSzz0s
남태령 현장 라이브
https://damoang.net/free/2583746
어제 이 다큐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잘려다가
남태령 지켜 본다고 또 잠을 설침
계엄이후 잠을 제대로 자지를 못하겠어요
파면 확정되는 그날까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님을 절감중입니다.
윤석열 천일의 기록
https://www.youtube.com/watch?v=lrb2IMSzz0s
남태령 현장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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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천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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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현장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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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요 잘 정리돼 있네요 비상식이 아무렇지도 않게 통용 되던 22년
손바닥에 왕이 써져 있는 어린애 장난 같은 짓을 하고 나온 후보
스믈스믈 무속이 사람들에게 파고들어 정상적인 사고 기능을 마비시킨 희대의 사건이네요 바보같은 짓이 국민에게 통하니까 계속 무속에 의지하고 마누라가 스스로 점쟁이라고 고백하는 녹취 있네요
남자들 손금 봐주며 스킨십 스리슬쩍 만지면서 특별관계를 맺는 수작질을 할줄아는 대범녀
이런것들이 사람을 잡는다는.. 윤석열도 무지 했고 나쁘고 윤석열 위에 앉아서 윤석열을 허수아비 만들고 실제 국정을 운영했다는 점쟁이라는 여자가 윤석열보다 더 나쁜... 윤석열의 적이었다는것
윤석열이 지금이라도 깨닫고 마약으로 조종되는지 모르지만, 점쟁이로부터 벗어나서 국민께 사죄하며 체포되어 수사 받는것이...
마지막 남은 속죄의 길 아닐지...
윤이 속죄하기 기대한다는건 불가능해요.
손톱만큼의 이성이나 상식이라는 있는 인간이면
손바닥에 왕 그리고 도사들 말 듣고 계엄을 계획하지도 못했거니와 저렇게 숨어서 끝까지 싸운다면 버리지도 않죠.
오프닝이 이승환의 천일동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