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 핫팩 1200개 보냈고

[유지니맘]

 

계좌 물어보시는데 

 

사실 민들레 계좌에 

잔액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직 민들레에서 물품천천히 부탁하셔서 

남겨둔거에요 

 

하지만 개인 계좌로 또 받을수 없으니 

 

그냥 거기로 보내주시면 

그 금액만큼만 집행 할게요 

 

두가지를 차후  분리합니다 

기억해주세요 

 

신한 

110-391-885849

 

박민선 

 

민들레 계좌에는 

 

595.165원 남아 있습니다 

 

오픈 톡방에 캡쳐 남겨놨구요 

지금 바뻐서 잠깐만요

[항상]

앞장서 일해주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ㅠ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작지만 동참할께요.

[OO]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한낮의 별빛]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지니님.
제목을 유지니님 후원계좌
혹은
82후원계좌라고 쓰시면
다른 분들이 더 쉽게 알아보실 것 같아요.

모르고 지나치실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

조금 마음을 보탰어요. 나서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동참합니다

[ㅇㅇㅇ]

작은 마음 보탰습니다.
감사해요 유니지맘님

[oo]

함께 못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조금 보탰습니다.

[ㅇㅇ]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

동참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마음만 입금했습니다.
8282 탄핵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자!

[82쿡 멋져요]

ㅠㅠ 급여날까지 이틀 남아서 현금 만원이 전재산이네요. 정말 작은 금액만 보냈지만, 제 마음은 훨씬 큽니다. 일하러 나와서 남태령에 못가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을 담아 얼마 보냈어요.
늘 고생하셔서 감사드려요

[감사]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액이지만 송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