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진 않았은데
아침에 검색해보니 연예대상 대상이더라고요
그 정도예요?
사실 나온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는데
예능 열심히 나온다는 것 정도만 알거든요
어제 보진 않았은데
아침에 검색해보니 연예대상 대상이더라고요
그 정도예요?
사실 나온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는데
예능 열심히 나온다는 것 정도만 알거든요
저도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올한해 여러프로에 출연하며 존재감 잇었던건 맞아요
아니요
그냥 kbs가 미친거에요
kbs에서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불명이랑 편스토랑.
저는 가끔 보니 괜찮던데
왜 그리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나오는거 잠깐씩 봤는데 재미없던데요
싫어하진 않는데
대상감은 아닌듯요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등등 이찬원이 나오는건 시청율 잘나왔었어요
엠씨도 오래했고 또 잘했구요.
그외 케베스 다른 프로에도 많이 나왔었으니 충분히 받을만했죠.
여러프로에서 메인은 아니고 서브 아니었나요?
Kbs만 나오는것도 신기하네
공연하는거보니 임영웅못지않던데
작은자취방서 사나봐요
재테크엄청하는지
돈많이벌건데
촬영용방인가
엥 이찬원이 대상요??
열심히 했다면 받아도 돼죠
저는 서장훈씨도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tv잘 안봐서 대상이 큰의미 없는거 같아요
예전 대상같은 느낌은 아니죠
이찬원 tv만 틀면 나오던데 그게 전부 kbs였나보네요
kbs에서 이찬원 엄청 띄워주더라고요.
케백수 예능이 존재감이 있긴한가요?
저는 처음듣는 이름입니다.
찾아보니 티비조선 트롯가요제 출신이더군요.
유재석 강호동 김구라 등등은 세대교체해야죠
이런 의미에서 대상받아도 된다고 봅니다
어지간히 줄 사람이 없었나보네 이찬원이 대상이라니 ㅋㅋ
대상이라고 해서 헉 했다는 줄사람이 그렇게 없나
Mbc에서 기안도 받지 않았나요?
기안 보다는 예능 많이 하고 더 낫던데
돌아가면서 주나보죠
티비를 많이 안 보니까 연예대상 누가 받았다 하면
다들 그냥 그 사람이? 싶더라구요
여기저기 나오는 거 부터가
의문스런.
엄청난 빽이 있는거죠.
뭐하나 존재감도 재미도 능력도 없는데.
이러다 내년엔 딘딘이 대상 타겠어요.
능력없이 여기저기 꽂아주는 대상.
오늘 기사보고 어지간히 kbs 예능 폭망했구나 싶었어요
출연 많이한걸로 따지면 더 많이한 리포트 패널들
아나운서 등 많죠
예능이 원래 개그맨 코메디언들 상주는건데
어제 가수들 탤런트 들에게 상주다니..
이찬원이 대상인것도 웃기고
카리나도 상받았던데 싱크로유 에 패널 나왔다고
상줬다니 참 기가 막혀요
딘딘이면 이해나하죠
오래 방송하고 고생하는 1박2일에다 라디오도하고
여러방면에서 출연하니..
개비스 하는 꼴. 요즘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찬원이 팬인원수를 생각하면 젤 많죠.
나오면 패쓰하는 앤데, 대상 받았어요??
어제 잠깐 보는덕 mc 보는것도 나대고 꼴보기 싫던데
어르신들이 좋아하나요?
대상이라니.. 놀랍네요...
개비스라 개능한건가
여기저기 출연한다고 대상이라니
그냥 피디들 돈 먹이고 빽 써서
여기저기 나오면 대상이요?
딘딘이나 이찬원이나 노잼에 능력도 없는데
지겹게 여기저기 나오는 것도 꼴보기 싫은데
여기저기 나온다고 대상이라니.
고생이요?
뭔 고생이요?
출연료 받으면서 1박 2일 찍는게 고생이요?
공짜도 아니고 편당 출연료 몇 천씩 받는데 뭔 고생이요?
이찬원 대상 받았다는 거 듣고
어제도 이찬원 까던 여기 아줌씨들 생각이 났음 ㅋㅋ
저는 기안보다는 이찬원이 대상받을만 하다고 생각해요. 진행할 때보면 센스있고 똑똑하고..트로트에서의 활약상은 모르겠습니다만 예능인으로서는 젊은이들 가운데서 실력있고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톡파원은 타방송국이지만 보다보면 지식과 센스에 놀라웠어요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는데 볼 때마다 저 사람 직업이 뭐야 물어보고 늘 까묵었던 존재인데 진행은 너무 잘해서 깜놀
그런데 재미가 없고 말만 청산유수 느낌
어쩜 저렇게 말을 막히지 않고 슬슬이지? 하는데
재미가 읎어 ……..
그런데 어제 수상 소감하는데
사람의 감정이 없다는 느낌이 쎄하더이다
뭔거 전문mc처럼 하려는느낌?
그래서 뭔가 사람이 자연스럽지않아보여요
유재석 보단 나아요
유재석은 그간 쌓인 인맥으로 방송하는데 너무 노잼이에요
대중이 tv 안 보는 이유가
매년 변화가 없어요
그냥 고인물 대잔치
소속사에서 여기저기 잘 꽂아서 예능 많이 하던데
딱히 잘한다는 느낌은 전혀요
음성이나 발성이 별로라 노래도 듣기 싫던데
연예대상 탓나보네요ㅋㅋ
작정하고 띄우기 하나 봅니다
연예대상이라니 올해 줄사람도 드럽게 없었나 보네요
티비 나오면 보기 싫어서 채널 돌립니다
노래도 너무 못불러요
웃긴다
kbs 라 역시
병신끼리 유유상종하네
어이가 없네
요즘은 교양프로만 골라서 엠씨 하더군요
젊은애가 넘 아는척해서 채널 돌림
얘와 일본타령에 톡파원도 안봅니다 요즘
장윤정은 씁쓸하겠네요. 자기남편도 못받은 대상을...
이찬원 열일했어요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도 이찬원이 만든
상품들이 몇백만개 팔렸대요
추석특집단독쇼도 특집 1등
뮤직뱅크1위
무엇보다
새 론칭 교양프로 2개나
메임 mc 맡기는거 보고
유느나 현무 뒤이을 존재로
인정하는구나 싶었어요
어제 시상식 진행도 어찌나
잘하던지 자칫 방송사고
날뻔 했는데 순발력최고
방송국 놈들이 아무한테
기회 안 줘요
아직 어린데 본인이 진짜
어릴때 부터 좋아하고
관심갖고 공부한것들이
빛을 발하는것 보면
나이든 저도 반성하게 되어요
경제학 전공이고 공인 중개사
공부도 했고
어릴때부터 방송 진행 좋아해서
학교 행사 도맡아했고
스포츠 아나운서 준비도 했고
트로트는 일상이고
요리는 본인이 밥해먹는것 뿐
아니라 관심이 많으니
연구하고 음식점 알바 많이 해서
남들 게임할 때 취미가 요리하고
야구보며 중계하는거
그외에도 모든 방송도 다 챙겨보더라구요
방송계에선 커다란 재목을
선점한 기분일거예요
어쨌든 한것도 없이 브랜드 파워로
대상을 주는게 아니라
신선했습니다
이찬원 같은 인재가 더 많이
나오길 바래요
팬이라고 길게 이것저것 쓰는거
부끄럽지도 않은지..
나잇값 하세요
팬이면 길게 쓸수도 있고
팬 아니라도 칭찬글은 길 수 있죠
그게 왜 부끄러운 일인가요
님처럼 악플 쓰는게 부끄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