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를 벌이는 것 같아요.
남의 나라에 와서 ㅈㄹ떠는 쪽발리 귀신들.
등신같은 견찰들은 한일전에서 일본편을 드네요..
사투를 벌이는 것 같아요.
남의 나라에 와서 ㅈㄹ떠는 쪽발리 귀신들.
등신같은 견찰들은 한일전에서 일본편을 드네요..
우두머리를 잡아야 할 것 같아요
윤석렬 파
때려잡는
쪽발이 순.사.들!!
때려잡는
왜놈 순.사.들!!
쫌 ㅋㅋㅋㅋㅋ
영화보다 현실이 더 심하죠
아직도 윤가가 미친 놈인거 인정 못하시나 봐요
여기저기 댓글 달고 다니시고
저격하면 탈퇴였던가요.
내란동조법 저격이라고 해야지요
내란 동조는 징역형이라면서요?
규칙하나 안지키면서 내란죄를 입에 담지 마시길.
서울에도 거대한 분홍인형
부산가니 분홍 테두리친 부산역 글자
디올백 받던 방에도 거대한 분홍인형
십자가가 아니라 분홍으로 나라를 덮는데도
좋다는 교회것들.
열린 공감 티비에 방송된 내용인데,
저 두 ㄴㄴ들 주변의 황하영이라는 대통령실 비서관 황종호 애비가 강한 일본 주술사래요.
그 사무실에 취재를 갔다가 일본 부적들을 발견하고 사진도 찍어놨더라구요.
그 황하영이를 최은순이 자기 멘토라 자주 찾아가는데 김명신이 영매인걸 알아본 황이 그 당시 강릉 검찰청에 내려와있던 윤을 만나게 해주었대요.
윤도 뭔가를 잘 맞추는 영매에 가깝다하구요.
거기 백도사라는 사람이 메일로 얼마 전 그들이 끌고 온 일본 귀기들과의 싸움에서 우리나라 만신들이 이겼다 했어요.
그 결과로 많이들 심신이 다쳤다고들 하더라구요.
그 도사말로는 반드시 저들은 탄핵이 된다고 했고 다음 대통령도 얘기해줬어요.
현실같지않은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니예전같으면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저 말이 왜그리 믿고 싶어지던지 답답한 매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