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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집 안에 있는게 미안할 지경입니다 눈물나네요 저 두년놈 찢어죽이고 싶음
다시 만난 세계 입니다
우리는 분명 승리 할것입니다
성경속 오병이어의 기적이 바로 여기 우리땅에서 펼쳐지는걸 체험중입니다
입으로만 신을 부르짖으며 악의 세력과 손잡고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핍박하는 무리들까지 시공간이 달라져도 인간사는 똑같은걸까요?
라이브 지켜봤어요.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
하나둘 모이고
우리 시민들 정말 눈물나게. 멋집니다.
십시일반 모금하고 물품 보내고
먹거리 배달시키고
이 추운 새벽 영하 날씨에 농민분들 연행될까봐
연대하고 있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고
반면 허가된 집회에 이동을 저지한 경찰
방배경찰서는 누구의 지시로 시민을
밤새 거리에서 있게 하는지
처벌받아야합니다
눈물납니다ㅠ
어쩌다이지경이 되었는지..그 두ㄴㄴ을 곱게 죽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후원금이라도 보내야겠어요.어디로 보내면되나요
하루하루 살얼음위를 걷는 자영업자라
이번 촛불집회에는 한번도 참석을 못하고 있어요.
빚을 지고 있는 기분이네요
너무 답답하면서도 동시에 희망이 느껴져요.
하지만 지금은 눈물만 나요ㅜ
농민계좌 올려놨어요
넘 감동입니다. 11%뺀 국민들 80%원하는데 탄핵인용되어야 합니다.
상황분석 쩐다
이해가 절로 오네
보냈어요ㅜ감사합니다
오세훈이 경찰에 지시한 것 같아요
좀전에 남편하고 싸웠어요.
사람이 시위하면되지
왜 트렉터가 올라와 시민들 길 방해하냐고
큰소리치네요..
그들의 방식으로 이번사태 목소리 내는거라고..
죽을힘을 다해! 하고
고함지르고 방에들와 문닫았어요.
속터집니다..공감능력제로
농민분들, 시민분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