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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독교는 무속 우상 숭배라고 배척하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24-12-22 08:05:02

요즘 보면 전광훈이를 비롯해

교회에서 윤석열 김건희 지지하고

어젠 뭔 신학대 교수가  윤석열은 예수?하고 하질 않나.

손바닥에 王자 새기고 도사 좋아하고 무속 심취한

부부를 이렇게까지 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

王자 무속 이야기 터졌을 때 기독교에서 제일 반발할 줄 알았는데

요즘 노년층 기독교인은 그냥 믿고 거릅니다.

이야기 해보나 마나 대부분 윤석열 위해 기도한다는 헛소리나 해서요.

IP : 211.234.xxx.22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2 8:07 AM (211.221.xxx.33)

    목사는 개뿔. 저것들은 기독교를 빙자한 사기꾼이라 봅니다.
    대부분의 목사는 현정부 엄청 욕하죠.

  • 2. 저도 그점이
    '24.12.22 8:10 AM (220.117.xxx.100)

    에전에도 ㅇ아했고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저들은 기독교 하나님을 아용할 뿐 믿지는 않는다예요
    기독교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유일신 종교인데 저들은 입으로는 하나님 찾으면서 지도자는 무당점술사를 섬겨도 개의치 않는거죠
    주변에 신실하니 믿음생활 열심이니 새벽기도 나가니 해도 다 헛짓거리 한다고 봐요
    그냥 내 입맛에 맞게 이용하는 것일뿐

  • 3. ..!
    '24.12.22 8:10 AM (221.140.xxx.68)

    대형교회 목사들 뭐하나???

  • 4. 헌금 앵벌이가
    '24.12.22 8:11 AM (218.39.xxx.130)

    지금의 목사들..
    불의에 눈 감으며, 무속에 눈감으며, 헌금만 쳐다 보는 사악한 앵벌이꾼들!!

  • 5. ..........
    '24.12.22 8:11 AM (210.95.xxx.227)

    진짜 예수쟁이가 이 나라에 없나보죠.

  • 6. 장사치
    '24.12.22 8:29 AM (124.5.xxx.71)

    기독교인은 귀신이 지옥으로 인도한다고 소름끼치게 싫어합니다.
    근데 현실부정하는 거죠. 무속 아니라고
    가짜죠.

    https://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5076

  • 7. ㅇㅇㅇ
    '24.12.22 8:30 AM (58.237.xxx.182)

    기독교를 가장한 사이비종교일뿐
    사이비들은 사이비끼리 공존

  • 8. 돈귀신
    '24.12.22 8:35 AM (110.70.xxx.15)

    돈귀신 믿는 자들이 아닐까요?
    맘몬신 제일 위로
    그거 숨기려고 하나님 찾고

  • 9. 진짜 웃긴거죠
    '24.12.22 8:50 AM (114.200.xxx.141)

    불교 천주교도 배척하고
    남의절 망하라고 이상한짓도 벌이는 것들이
    온갖 잡신에 들려있는것들을 떠받들고 있는 웃기는 상황
    광화문 지나는데 우리 @₩#전광훈 목사님 어쩌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윤대통령 어쩌고 하는데
    기가 막혀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놈이 게엄을?
    개독 노인네들은 자유와 민주주의 뜻도 모르는지

  • 10. ...
    '24.12.22 8:59 AM (180.66.xxx.165)

    괜히 먹사 개독이라는 거 아님

  • 11. ...
    '24.12.22 8:59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뭘 이해하려고 해요?
    60대 넘으면 수십년 운전기사 엑셀 브레이크 구분도 못하는데
    그냥 노인성 인지장애 환자들이에요.
    우리나라 문제는 등신이나 정신질환자들이 떼로 다니는 거죠.

  • 12. ...
    '24.12.22 9:00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뭘 이해하려고 해요?
    60대 넘으면 수십년 운전기사 엑셀 브레이크 구분도 못하는데
    그냥 노인성 인지장애 환자들이에요.
    우리나라 문제는 노인 종교인이 너무 많다는 거
    65세 넘으면 그 입에서 정상적인 말이 안 나올 가능성도 크다고 봐야 해요.

  • 13. ...
    '24.12.22 9:01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뭘 이해하려고 해요?
    60대 넘으면 수십년 운전기사 엑셀 브레이크 구분도 못하는데
    그냥 노인성 인지장애 환자들이에요.
    우리나라 문제는 노인 종교인이 너무 많다는 거
    65세 넘으면 그 입에서 정상적인 말이 안 나올 가능성도 크다고 봐야 해요. 이 나라는 치매직전 또는 치매 노인네들이 세력화해서 대대손손 말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 14. 한심함
    '24.12.22 9:05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이해하려고 해요?
    60대 넘으면 수십년 운전기사 엑셀 브레이크 구분도 못하는데
    그냥 노인성 인지장애 환자들이에요.
    우리나라 문제는 노인 종교인이 너무 많다는 거
    65세 넘으면 그 입에서 정상적인 말이 안 나올 가능성도 크다고 봐야 해요. 이 나라는 치매직전 또는 치매 노인네들이 너무 많고 그들이 세력화해서 대대손손 말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 15. 한심함
    '24.12.22 9:07 AM (211.246.xxx.133)

    이해하려고 해요?
    60대 넘으면 수십년 운전기사 엑셀 브레이크 구분도 못하는데
    그냥 노인성 인지장애 환자들이에요.
    우리나라 문제는 노인 종교인이 너무 많다는 거
    65세 넘으면 그 입에서 정상적인 말이 안 나올 가능성도 크다고 봐야 해요. 이 나라는 치매직전 또는 치매 노인네들이 너무 많고 낼모레 죽을 그들이 적극 세력화해서 원하는 대로 살아야하고 대대손손 말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만 문제가 아니에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전부 문제임.

  • 16. ㅇㅇ
    '24.12.22 9:17 AM (211.234.xxx.202)

    한심함님?
    그러는 님도 65세 넘으면 노인성 인지장애로
    사고조차 바뀔 건가요?
    악셀 브레이크 순간 판단 못 하는 순발력이야
    나이들 수록 떨어지지만
    현자는 , 현자까진 아니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나이들수록 혜안이 생깁니다.
    화나는 심정은 이해하나
    제글에 극단적인 노인 혐오글 불편합니다.

  • 17. 과연
    '24.12.22 9:30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노인 혐오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노인들 중에 혜안이 있는 어르신들은 정말 비율이 적지 않습니까? 저도 늙는 거 맞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만 다니라고 할거고요.
    직장에서 능력이 특출나고 혜안이 그리 뛰어난데 왜 못 다니라고 하나요? 이유 있잖아요. 더 이상 그럴 능력이 없다는 거...그럼 나서지 말고 뒷사람들 위해 물러서 있어주는 게 혜안 아닌가요?

  • 18. 과연
    '24.12.22 9:31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노인 혐오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노인들 중에 혜안이 있는 어르신들은 정말 비율이 적지 않습니까? 저도 늙는 거 맞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만 다니라고 할거고요.
    직장에서 능력이 특출나고 혜안이 그리 뛰어난데 왜 못 다니라고 하나요? 이유 있잖아요. 더 이상 그럴 능력이 없다는 거...그럼 나서지 말고 뒷사람들 위해 물러서 있어주는 거 경청해주는 게 혜안 아닌가요?

  • 19. 과연
    '24.12.22 9:35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노인 혐오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노인들 중에 혜안이 있는 어르신들은 정말 비율이 적지 않습니까? 저도 늙는 거 맞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만 다니라고 할거고요.
    직장에서 능력이 특출나고 혜안이 그리 뛰어난데 왜 못 다니라고 하나요? 이유 있잖아요. 더 이상 그럴 능력이 없다는 거...그럼 나서지 말고 뒷사람들 위해 물러서 있어주는 거 경청해주는 게 혜안 아닌가요?
    학계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경도 인지장애 비율은 22.7%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비율은 더 높겠죠.

  • 20. ㅇㅇ
    '24.12.22 9:36 AM (112.166.xxx.103)

    2찍 그쪽 개독(기독교 아님)은
    자기 편이면 흐린 눈으로 봅니다

  • 21. 한심함
    '24.12.22 9:38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노인 혐오라고 하셨는데요. 수십년 직업으로 한 것을 잊을 정도를 순발력으로 단순 치부하기에는 사망 등 피해가 너무 크네요.
    지금 노인들 중에 혜안이 있는 어르신들은 적지 않습니까? 저도 늙는 거 맞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만 다니라고 할거고요.
    직장에서 능력이 특출나고 혜안이 그리 뛰어난데 왜 못 다니라고 하나요? 이유 있잖아요. 더 이상 그럴 능력이 없다는 거...그럼 나서지 말고 뒷사람들 위해 물러서 있어주는 거 경청해주는 게 혜안 아닌가요? 저는 양보할 예정입니다.
    학계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경도 인지장애 비율은 22.7%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비율은 더 높겠죠. 경도 인지장애 환자의 삼분의 일은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분들의 목소리가 나머지 젊은 세대를 괴롭혀야 하는 건지요?

  • 22. 한심함
    '24.12.22 9:40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노인 혐오라고 하셨는데요. 수십년 직업으로 한 것을 잊을 정도를 순발력으로 단순 치부하기에는 사망 등 피해가 너무 크네요. 원글 본인이 지적한 사람들 다 노인인데요?
    지금 노인들 중에 혜안이 있는 어르신들은 적지 않습니까? 저도 늙는 거 맞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만 다니라고 할거고요.
    직장에서 능력이 특출나고 혜안이 그리 뛰어난데 왜 못 다니라고 하나요? 이유 있잖아요. 더 이상 그럴 능력이 없다는 거...그럼 나서지 말고 뒷사람들 위해 물러서 있어주는 거 경청해주는 게 혜안 아닌가요? 저는 양보할 예정입니다.
    학계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경도 인지장애 비율은 22.7%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비율은 더 높겠죠. 경도 인지장애 환자의 삼분의 일은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저런 분들의 목소리가 나머지 젊은 세대를 괴롭혀야 하는 건지요?

  • 23. 한심함
    '24.12.22 9:45 AM (211.246.xxx.133)

    노인 혐오라고 하셨는데요. 수십년 직업으로 한 것을 잊을 정도를 순발력으로 단순 치부하기에는 사망 등 피해가 너무 크네요. 원글 본인이 지적한 사람들 다 노인인데요?
    지금 노인들 중에 혜안이 있는 어르신들은 적지 않습니까? 저도 늙는 거 맞습니다. 직장에서도 그만 다니라고 할거고요.
    직장에서 능력이 특출나고 혜안이 그리 뛰어난데 왜 못 다니라고 하나요? 이유 있잖아요. 더 이상 그럴 능력이 없다는 거...그럼 나서지 말고 뒷사람들 위해 물러서 있어주는 거 경청해주는 게 혜안 아닌가요? 저는 양보할 예정입니다.
    학계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경도 인지장애 비율은 22.7%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비율은 더 높겠죠. 경도 인지장애 환자의 삼분의 일은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의 35.69%가 60세 이상이랍니다. 언제까지 저런 분들의 목소리가 나머지 젊은 세대를 괴롭혀야 하는 건지요?

  • 24. 몬스터
    '24.12.22 9:49 AM (125.176.xxx.131)

    우리 아빠 대한민국 최고대학 공대 나오시고
    대기업 입원으로 명퇴후 지금은 고문으로 계시는데
    해외 주재원 생활도 오래 하시고, 4개국어 능통한 완전 브레인 이신데도 극우 TV 에 빠지셔서 큰일입니다.
    처음엔 안그러셨는데, 친구들이 계속 극우 유튜브 링크 보내주시고 몇해 보시더니 점점 생각이 그쪽으로 편향되시더군요..

    존광훈은 말만 목사지, 기독교연합회에서 제명 당했고요,
    지들끼리만 목사라고 부르지요.
    누가 전광훈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나요.
    허경영이나 JMS 교주처럼 하나님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 사기꾼이고 하나님이 그 사람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정말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고, 그 사람의 말로는 비참할 것입니다. 명신이처럼.

  • 25. 한심함
    '24.12.22 9:56 AM (211.246.xxx.13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도 회계사하셨는데 본인이 계산해놓으신 거 엑셀 돌려보니 다 틀렸어요. 극우 유튜브에 빠졌고요.

  • 26. 한심함
    '24.12.22 9:57 AM (211.246.xxx.133)

    저희 아버지도 회계사하셨는데 본인이 계산해놓으신 거 엑셀 돌려보니 다 틀렸어요. 극우 유튜브에 빠졌고요. 그리고 교과서에 민주주의는 국민의 자유, 권리 존중이 근간이라고 되어있는데 손자들에게 굯힘 찍으라고 압박합니다. 북한이랑 뭐가 달라요.

  • 27. . .
    '24.12.22 10:50 AM (39.119.xxx.3)

    무속은 당연 우상숭배죠
    전광훈은 목사도 아니구요 정상 기독교인들은 당연 윤건희 다 배척하고 나라가 빨리 안정화되길 바라죠
    제 시어머니 절실한 불교신자인데 아직도 박정희 윤석열 좋아해요
    종교랑 상관없나봐요

  • 28. 여기 경상도
    '24.12.22 11:14 AM (116.41.xxx.141)

    6ㅡ70대 모임 여러개 거의 다 대졸
    대학동창 카톡 이런거봐도
    진짜 태극기부대 저리가라임

    도대체 헌법 헌정질서 이라는 개념이 없음
    걍 진영논리
    민주당 빨갱이새끼들 이걸로 끝

    술한잔 들어가면 그나마있던 방화벽 다 무너지고
    이재명 총으로 쏴죽여야 이나라가 산다는 열사들 속출
    단체여행가면 버스안에서 한잔씩 먹고 문재인 빨갱이 소리 주구장창 ㅠ

  • 29. ...
    '24.12.22 12:16 PM (39.7.xxx.191)

    노인 혐오 아니고
    몰지각한 노인네들 비판
    어르신은 존경

  • 30. 해보자!
    '24.12.23 10:29 PM (175.208.xxx.14)

    저도 기독교 설교를 가끔씩 듣는 신자인데,

    저도 이번 무속 따라다니는 윤을 찬성하는 기독교에 충격 받아서 검색해보니
    그런 설교를 하는 교회나 목사는 대부분 이전부터 횡령, 세습 등 돈으로 문제 있는 분들이거나, 이단으로 말을 듣거나, 설교도 지나치게 세속화되어 돈을 강조하는 설교를 해서 멀리 하던 분들이예요

    제가 유튜브로 설교 듣는 목사님들은 반대하거나 아무런 의견을 안 내놓으시네요
    젊은 세대들을 위해 정상적인 목사님들이 목소리를 내 주셨으면 하네요

    젊은 세대들이 민주당이 뽑히면 공산당이 된다는 헛소리를 하는 교회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걱정이네요 일부 문제 있는 목사들 때문에 교회가 비정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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