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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가 남태령 막은 소름돋는 이유...

윤석열 사형 조회수 : 30,161
작성일 : 2024-12-22 20:16:10

https://youtu.be/6VDSbt0hX7E?si=KEvMSLi9LK6ZnpJZ

 

동지만 지나면 지들 운이 풀릴텐데 

부정한 것을 소멸시키는 녹두장군 전봉준을 

연상시키는 전봉준투쟁단이 관저앞으로

온다니 한덕수에게 못 오게 시킨거죠

 

IP : 211.234.xxx.2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24.12.22 8:18 PM (76.168.xxx.21)

    봤는데 박근혜 때 트렉터가 서울에 상경해 집회했고 탄핵되었다고 결사적으로 막았다네요

  • 2. 그래요
    '24.12.22 8:18 PM (223.38.xxx.237)

    근데 동지 지나도 지들 운 안 풀리는데…. 참으로 무리수를 두었네요

  • 3. ..
    '24.12.22 8:20 PM (49.142.xxx.126)

    지가 무당이면 뭐해
    민임은 천심인데
    썩을ㄴ

  • 4. 무리수를 두면
    '24.12.22 8:20 PM (125.132.xxx.178)

    자꾸 무리수를 두는데 운이 풀리겠어요 자꾸 자충수가 되죠.
    여하튼 무속정권이라 여하튼 무속으로 치면 더 효과가 있는 듯해요.

  • 5. .....
    '24.12.22 8:20 PM (106.101.xxx.253)

    매만 더 벌었죠

    김명신이 밀항 알아보고있다는 제보내용의
    유투버가 있던데

    김명신이 도망갈까봐 걱정

  • 6. 피눈물
    '24.12.22 8:28 PM (122.38.xxx.212)

    ㅈ년 감옥가는거 꼭 보려고요!!!

  • 7. 요즘드는생각
    '24.12.22 8: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자잘한 운은 무당굿으로 도움받을수도 있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가 쌓이면 귀신도
    맥을 못추는 기분이 들어요

  • 8. ..
    '24.12.22 8:33 PM (118.218.xxx.182)

    진짜 매를 번다는 말이 딱 맞는 윤모지리와 명신이.

  • 9. 정대택
    '24.12.22 8:34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6f_LHHFxYo?si=9FpLqi6a0OtbAVRq
    야. 김명신, 내가 그 새*냐?

  • 10. ...........
    '24.12.22 8:36 PM (119.69.xxx.20)

    ㅈ년 감옥가는거 꼭 보려고요!!! 222

  • 11. 대통이면
    '24.12.22 8:36 PM (112.159.xxx.154)

    대통다워라
    무슨 양아치수준으로 저급하게도 논다
    부부가 쌍으로 싼티나게도 노네
    에휴

  • 12. 녹두장군
    '24.12.22 8:37 PM (211.234.xxx.15)

    전봉준

    그런이유가

  • 13. 안해욱
    '24.12.22 8:40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jm86u9XBgY0?si=866w3nQkK9pOJVS9

    쇼츠인데 어마어마하네요.

  • 14.
    '24.12.22 8:44 PM (223.39.xxx.36)

    일본에서 동지는
    태양의 힘이 가장 약해진 날로,
    이 날을 계기로 다시 힘이 되살아난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동(冬)'은 '겨울'을, '지(至)'는 '이르다, 도달하다'라는
    뜻을 지닌 한자로, 글자 그대로 '겨울에 도달한 날'을 의미합니다.
    동지는 흔히 '작은 설'이라 불리며,
    설 다음 가는 작은 설의 대접을 받습니다.

    태양의 부활을 뜻하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
    AI 내용입니다.

    철저히 일본 주술에 사로잡힌 내란수괴..

  • 15. 긁어부스럼
    '24.12.22 8:48 PM (182.224.xxx.212)

    시도는 가상했으나
    저 짝에 젊은피 수혈되서 밤새는 바람에
    이제 뭐 다 끝났죠.

  • 16. ㅇㅇ
    '24.12.22 8:50 PM (118.235.xxx.32)

    대한민국 국운에 악귀를 물리치는 상서로운 기온이 흐르고 있는것
    갈다는 글을 봤어요
    파묘 서울의봄 한강작가.. 이렇게 사람들의 의식에 깨우침을 주는 이벤트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고
    여기에 남태령을 넘어오는 농민들의 깃발이라니..
    일본주술을 부리는 마녀의 최후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요

  • 17. . .
    '24.12.22 9:00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윗님이 국운 말씀하셔서
    좀전에 열혈사제2의 대사가 그리들렸습니다

    하느님의뜻은 '목적있는 우연'으로 나타나는거야

  • 18. 명문이심
    '24.12.22 10:32 PM (223.38.xxx.192)

    대한민국 국운에 악귀를 물리치는 상서로운 기온이 흐르고 있는것
    갈다는 글을 봤어요
    파묘 서울의봄 한강작가.. 이렇게 사람들의 의식에 깨우침을 주는 이벤트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고
    여기에 남태령을 넘어오는 농민들의 깃발이라니..
    일본주술을 부리는 마녀의 최후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요
    2222222

  • 19. 녹두
    '24.12.22 10:53 PM (121.183.xxx.59) - 삭제된댓글

    녹두장군

  • 20. ..
    '24.12.23 1:54 AM (182.220.xxx.5)

    에효 걔가 뭐라고 막아요.
    윤석열 탄했되어서 직무정지 상태인데.
    다들 큰일들이시네요.

  • 21.
    '24.12.23 2:02 AM (211.173.xxx.12)

    본인이 무당이 아니라 무당이나 주술사같은 음의 기운만 찾으며 의지하는 거죠 그리고는 아는척 센척하는거죠 그렇게 살아온 양의 기운이라고는 1도 없는 어둠의 자식

  • 22. ..
    '24.12.23 2:31 AM (1.237.xxx.38)

    올해 한꺼번에 터진 서울에 봄 한강작가등 우연에 일치는 아닐거라는 말은 저도 들었어요

  • 23. 미친
    '24.12.23 6:35 AM (112.159.xxx.154)

    동지의 부활기운이 너같은 악귀에게만
    존재한다더냐?
    콜걸사기꾼년 사주라면 윗 신들도
    진저리칠듯하다 미친악귀년 .
    국민들 피말리는 온기운 받고
    나가 떨어져라

  • 24. 그만끝내자
    '24.12.23 6:52 AM (125.142.xxx.103)

    대한민국 국운에 악귀를 물리치는 상서로운 기온이 흐르고 있는것
    갈다는 글을 봤어요
    파묘 서울의봄 한강작가.. 이렇게 사람들의 의식에 깨우침을 주는 이벤트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고
    여기에 남태령을 넘어오는 농민들의 깃발이라니..
    일본주술을 부리는 마녀의 최후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요
    333333333333333

  • 25. ㅇㅇ
    '24.12.23 9:52 AM (175.206.xxx.101)

    아무리 굿하고 명신이 귀신 믿어도 2~30대 젊은 여성들 단체 기를 어찌 이기나요? 춤추고 불들고 외치는데 귀신도 도망가고 윤석렬아니라 히틀러도 못이김 집단지성의힘 결속력을 이길순 없음

  • 26. 이런
    '24.12.23 9:54 AM (121.135.xxx.93) - 삭제된댓글

    도시 전설같은 글을 다들 정말 믿으시는건가요?크게 웃고 넘어갑니다

  • 27. ㅇㅇㅇ
    '24.12.23 10:21 AM (220.79.xxx.206) - 삭제된댓글

    박근혜 탄핵 당시 청와대에 비아그라가 잔뜩 쌓여있더라~~
    수준의 글이네요 @@

  • 28. 근데
    '24.12.23 10:35 AM (210.222.xxx.250)

    여러분들이 아셔야하는게
    김건희가 신들렸어요
    신내림 받을정도는 아니지만
    지도 얘기하잖아요
    지가 무당보다 잘본다고.

  • 29. ㅇㅇ
    '24.12.23 11:14 AM (117.111.xxx.76)

    김거니 신들렸다면 어허,,,
    영화나 드라마를 보건데
    신들려서 귀신의 힘에 이끌린 사람들 말년이 좋지가 않던데
    악귀들은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철저히 이용하고 끝없이 욕심을 내기에 처음에는 부와 명예를 안겨주나
    결국 자신을 따르는 인간을 파멸에 이르게 하더라구요
    그렇다구요~

  • 30. 201
    '24.12.23 1:17 PM (125.185.xxx.9)

    대한민국 국운에 악귀를 물리치는 상서로운 기온이 흐르고 있는것
    갈다는 글을 봤어요
    파묘 서울의봄 한강작가.. 이렇게 사람들의 의식에 깨우침을 주는 이벤트들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고
    여기에 남태령을 넘어오는 농민들의 깃발이라니..
    일본주술을 부리는 마녀의 최후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요44444444444444

  • 31. 신들렸으면
    '24.12.23 3:44 PM (111.99.xxx.59)

    점집이나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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