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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군 일병 의식불명

기도부탁해요 조회수 : 12,600
작성일 : 2024-12-22 07:54:42

지난 12월 19일 저녁 충주 공군비행단에서

저녁을 먹고 생활관으로 복귀하던 병사들이

타고 있던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박는 사고가

났고 1명 사망, 1명 중태입니다.

중태에 빠진 일병 아들이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82님들의 기도힘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 부탁합니다.

- 공군 엄마 드림 -

 

IP : 223.39.xxx.176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2 7:55 AM (218.50.xxx.177)

    에고 너무 맘아프네요 ㅠ

  • 2. ..
    '24.12.22 7:56 AM (121.171.xxx.158)

    어서빨리 의식회복되길 빌께요

  • 3. 같이
    '24.12.22 7:57 AM (66.169.xxx.199)

    꼭 회복할 수 있길 기도할께요.

  • 4. ..
    '24.12.22 7:57 AM (203.211.xxx.100)

    꼭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 5. 로시난테
    '24.12.22 7:58 AM (211.107.xxx.140)

    건강하게 퇴원하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가족들도 건강 잘 지키시구요.

  • 6. 에구
    '24.12.22 8:00 AM (112.186.xxx.86)

    어서 깨어나서 건강회복하길 바랍니다

  • 7. ...
    '24.12.22 8:02 AM (112.170.xxx.36)

    아들, 빨리 일어나야지
    엄마들이 너의 쾌유를 바라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자
    하루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8. 기도합니다
    '24.12.22 8:03 AM (175.208.xxx.213)

    단체로 회식을 나갔던건가요?
    부디 무사히 회복하길 빕니다

  • 9. 제발
    '24.12.22 8:03 AM (122.42.xxx.1)

    아무일없는것처럼 회복되길 바랍니다

  • 10. 원글
    '24.12.22 8:09 AM (223.39.xxx.176)

    공군 비행단은 워낙 넓어 비행단 안에서 이동시 도보가 불가능합니다. 비행단 안 병사식당에서 밥 먹고 슥소로 이동할때도 차량을 이용합니다.

  • 11. 아들아!!
    '24.12.22 8:09 AM (218.39.xxx.130)

    아무일 없듯 벌떡 일어나라!! ㅠㅠㅠ

  • 12. 마음모아
    '24.12.22 8:10 AM (222.104.xxx.184)

    기도합니다. 얼른 의식을 찾고 회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13. 사랑해둥이
    '24.12.22 8:10 AM (211.117.xxx.35)

    얼른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14. ㅇㅇ
    '24.12.22 8:11 AM (211.209.xxx.83)

    기도드립니다

  • 15. 함께
    '24.12.22 8:12 AM (121.190.xxx.95)

    기도드립니다. ㅠㅠ

  • 16. 헉스
    '24.12.22 8:13 AM (220.78.xxx.213)

    충주라니 혹시 19비행단인가요??
    제 아들 전역한 곳인데 어머

  • 17. ..
    '24.12.22 8:13 AM (39.115.xxx.132)

    얼른 깨어나길 기도드립니다

  • 18. 부디
    '24.12.22 8:16 AM (125.189.xxx.41)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19. 다시
    '24.12.22 8:17 AM (125.142.xxx.103) - 삭제된댓글

    꼭 회복 되어 일어 나시길 기드 드립니다.

  • 20. 아들아
    '24.12.22 8:18 AM (114.205.xxx.142)

    사력을 다해서 깨려고 노력하고 있을텐데
    조금만 더 힘을 내렴...
    엄마가 기다린다..
    어른 무사히 깨어나서 엄마품에 웃으면서 안기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조금만 더

  • 21. 다시
    '24.12.22 8:19 AM (125.142.xxx.103)

    꼭 회복되어 일어 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 22. ....
    '24.12.22 8:21 AM (39.115.xxx.236)

    일병 아들 어서 깨어나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23. ㅇㅂㅇ
    '24.12.22 8:23 AM (182.215.xxx.32)

    꼭 회복되기 기도드려요
    아가 일어나.....

  • 24. 인생사
    '24.12.22 8:24 AM (211.52.xxx.84)

    너무 맘이 아프네요
    우리의 아들 일어날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25.
    '24.12.22 8:27 AM (58.140.xxx.20)

    어서 깨어나서 잘 회복돼길 바랍니다
    눈길에 미끄러진걸까요?
    충주비행장은 저수지가 있는 도시라 습하고 눈도 잘 안녹고그런곳이죠
    비행장안은 워낙 넓어서 잘모르는 사람은 길도 잃을정도로 넓습니다

  • 26. ㅇㅇ
    '24.12.22 8:33 AM (187.189.xxx.222)

    꼭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27. 아 어떡해
    '24.12.22 8:37 AM (211.215.xxx.144)

    공군일병님 꼭 의식찾아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 28. 공군일병
    '24.12.22 8:42 AM (58.230.xxx.211)

    공군일병님 꼭 의식 찾으시길, 그리고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침 일요일이니 예배에 가서 또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일병의 가족들 마음도 말이 아닐텐데 몸과 마음 잘 챙기시기를 바라요.

  • 29. 아들아
    '24.12.22 8:44 AM (114.200.xxx.141)

    얼른 일어나
    엄마가 너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하잖니
    성탄절 오기전에 깨어나서 함께 보내야지
    꼭 일어날거지
    믿을께

  • 30. ..
    '24.12.22 8:44 AM (14.35.xxx.184)

    반드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31.
    '24.12.22 8:46 AM (37.169.xxx.6)

    아드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 32. 가을
    '24.12.22 8:46 AM (39.118.xxx.245)

    아가....힘내서 얼른 부모님 곁으로 오자...
    아들이 있는 곳인데 하늘나라 간 아기병사도 어두운 곳에서 헤매고 있는 아들도 운전한 아들도 너무 마음 아파 사고 이후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
    19비행단 맞구요. 비행단이 거의 여의도 3배만큼 넓은데 식당은.단 2곳이에요. 외곽에서 근무하는 군경들을 트럭에 태우고 식당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벨트도 없는 짐칸에 우겨타고서야 겨우 하루 한끼 제대로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ㅠㅠ
    요즘 군대 편해졌다고들 하시지만 아이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33.
    '24.12.22 8:47 AM (118.235.xxx.132)

    저희 아들도 공군 제대해서
    더 마음이 아픔니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 34.
    '24.12.22 8:49 AM (211.110.xxx.21)

    빠른 회복 기도합니다

  • 35. 우리의
    '24.12.22 8:51 AM (221.160.xxx.206)

    아들~~
    조금만 더 힘내자 꼭 이겨내고 일어날꺼야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또 다른 아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기도
    '24.12.22 8:55 AM (123.111.xxx.101)

    아들
    일어나자
    한 숨 푹 잤으니
    이제일어나야지

    꼭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듯이 건강할 거에요!!!!!!!
    기도합니다

  • 37. 몽실이
    '24.12.22 8:55 AM (175.115.xxx.116)

    꼭 일어날수 있기를
    저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38. 빨리
    '24.12.22 8:57 AM (1.255.xxx.74)

    빨리 일어나라!!!!!

  • 39. 기도
    '24.12.22 8:57 AM (123.111.xxx.101)

    그리고
    먼저 하늘 나라 간 이름 모를 병사도
    꼭 천국에 있길
    그 부모님 슬픔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군대
    '24.12.22 8:57 AM (182.221.xxx.29)

    아들도 비행단에 있고 트럭타고 밥먹고 다시 활주로에서 일해요
    픽업차가 고장나 픽업못해서 한달을 밥도 재대로 못먹고 일하고 그랬었지
    열악한 환경에 사고가 났다니 넘 슬프고 제발 기운내서 일어나기 바랍니다
    엄마품으로 돌아오렴

  • 41.
    '24.12.22 9:06 AM (1.234.xxx.246)

    아. 너무 안타깝네요…
    다친 몸과 마음이 빨리 회복되기를…

  • 42. 아이구
    '24.12.22 9:08 AM (61.98.xxx.185)

    이게 무슨 일이래요
    아들아.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
    어서 어서 기운차리고 그만 거뜬히 일어나렴

    아무탈없이 맑은 얼굴로 엄마~하며 일어나게 해주소서
    부디 무탈하게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

  • 43. 구돼
    '24.12.22 9:08 AM (1.246.xxx.243)

    언능 인나라 아가야

  • 44. 에고
    '24.12.22 9:10 AM (110.12.xxx.42)

    일단 아이를 잃은 부모님께 위로를 전하고 안타까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아들이 좋은곳으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친 아들은 빨리 아라서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왜 귀하게 키운 아들 나라를 지키라고 군대보냈는데
    다치고 죽고… 귀한 아이들이라구요!!!
    하 진짜 내년에 군대갈 아이가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 45. ..
    '24.12.22 9:20 AM (118.235.xxx.173)

    기도드립니다. 꼭 회복시켜주세요

  • 46. 귀한아들
    '24.12.22 9:22 AM (125.179.xxx.132)

    빠른 시일안에 의식찾고 건강해져서
    아무 일 없었듯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47. 기도
    '24.12.22 9:24 AM (175.192.xxx.113)

    아무일 없었듯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맘 아파요…

  • 48. 그만
    '24.12.22 9:30 AM (61.105.xxx.18)

    꿈꾸고 무사히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 49. 에고...
    '24.12.22 9:31 AM (121.160.xxx.182)

    씻은듯이 털고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50. ,,,,,
    '24.12.22 9:35 AM (219.241.xxx.27)

    하.. 식당이 겨우 2곳이라니.. 너무 열악하네요.
    이러고 나라를 지키라고 하다니요. ㅠ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이도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ㅠ

  • 51. 공군은
    '24.12.22 9:39 AM (223.39.xxx.184)

    복무환경이 좋은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군요
    불쌍한 아기들 ㅠ
    어서 깨어나서 집에 가야지 아가야!
    생떼같은 자식들 맡겼더니
    이게 뭔일이래요

    진짜
    군복무 안한 인간들은
    선출직 자격 안 줘야되요

  • 52. 부디
    '24.12.22 9:48 AM (125.132.xxx.86)

    무사히 깨어나길 기도드립니다.

  • 53.
    '24.12.22 9:50 AM (211.241.xxx.54)

    제발 얼른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부모맘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 54. wood
    '24.12.22 10:00 AM (220.65.xxx.17)

    별일 없이 툴툴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 55. ::
    '24.12.22 10:01 AM (211.234.xxx.141)

    아무탈없이 깨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56. ㅇㅇ
    '24.12.22 10:02 AM (175.206.xxx.101)

    얼른 일어나라 기도합니다

  • 57. 기도합니다.
    '24.12.22 10:07 AM (220.72.xxx.54)

    말쩡히 깨어나 엄마에게 갈 수 있기를…
    가족분들 힘내세요. 일어날겁니다.

  • 58. 아들아
    '24.12.22 10:16 AM (125.180.xxx.215)

    이제 일어나렴~
    긴잠에서 어서 깨어나렴

  • 59. ...
    '24.12.22 10:35 AM (175.195.xxx.132)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이 이게 뭔일이래요?
    부디 빨리 깨어나서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60. 보라공
    '24.12.22 10:37 AM (58.232.xxx.183)

    그 아들이 얼른 깨어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마음 아프지만 돌아가신 장병도 좋은 곳에어 편히 쉬기를 기도합니다.

  • 61. 기도합니다
    '24.12.22 11:08 AM (112.171.xxx.25)

    아무일없다는듯 얼른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함께 하길 빕니다

  • 62.
    '24.12.22 11:34 AM (61.74.xxx.175)

    미사 보면서 아드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
    너무 가슴 아프고 화가 납니다
    잘견디고 꼭 회복되길 기도 합니다

  • 63. 빛나는무지개
    '24.12.22 11:52 AM (116.34.xxx.21)

    기도드립니다. 어서 회복하길!!!
    꼭 잘 견뎌 돌아오거라!!!

  • 64. 혹시
    '24.12.22 12:13 PM (63.249.xxx.91)

    사망자분이 미군인가요?

  • 65. 함께
    '24.12.22 12:17 PM (128.134.xxx.120)

    아드님의 회복을 위해
    화살기도 드립니다

  • 66. ..
    '24.12.22 12:20 PM (114.203.xxx.145)

    아이들아 일어나라
    힘을내렴!!!!

  • 67. ...
    '24.12.22 12:37 PM (221.147.xxx.127)

    빨리 의식 되찾고
    잘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68. 기도합니다
    '24.12.22 12:38 PM (211.234.xxx.254)

    빨리 깨어나서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과 만나길..

  • 69. 제발
    '24.12.22 12:45 PM (182.210.xxx.91)

    일어나게 해주세요..아들아. 조금만 더 힘내보자.

  • 70. ..
    '24.12.22 12:49 PM (218.232.xxx.111)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다시 가족으로 돌아가게 기도합니다

  • 71. 빨리
    '24.12.22 12:52 PM (211.177.xxx.9)

    깨어나서 부모님 품안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제발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 72. ㅇㅇㅇ
    '24.12.22 12:53 PM (1.228.xxx.91)

    아들아, 아들아,
    엄마를 위해서 일어나 다오.
    제발 이렇게 부탁한다.. 아들아,,

  • 73. ...
    '24.12.22 1:05 PM (223.38.xxx.246)

    63.249 님 사망한 병사 미군 아닙니다.
    자대 배치 받은지 두달도 안된 한국 군인입니다.

    더쿠 군인 월급 글에 누군가 이 사건 언급하셨는데 이상한 댓글 달리는 거 보니 가슴이 갑갑하네요

  • 74. 이러니
    '24.12.22 1:19 PM (1.242.xxx.150)

    군대 편하다는말 함부로 하지 말아야. 너무 열악하네요. 식당이 멀어 무슨 짐짝 실듯이 트럭 뒤에 태우고 그길을 왔다갔다 했던거잖아요

  • 75. 223님
    '24.12.22 1:19 PM (63.249.xxx.91)

    부모님이신가 보군요. 중태에 빠진 자녀분이 꼭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딸이 헬기 조종사로 근무중인데 지난 목요일 부대원 중 한 병사가 사망했다고 소식을 전해 왔고
    너무 놀라 부대가 비행단이라 혹시 헬기 사고인가 물어 보니 연병장에서 난 사고라고만 하고 연락이 안되어서
    날도 겹치고 해서 여쭌겁니다

    저도 딸이 위험한 일을 하고 있어서 항상 노심초사 하는 엄마이고 저희애는 10년 복무를 할 거라 애간장이 타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이상한 마음으로 물어본 글이 아니니 노여워 마세요. 아드님의 쾌차를 바라는 마음이 모여서 꼭 전해 지기를 바랄게요

  • 76. ......
    '24.12.22 1:28 PM (118.235.xxx.30)

    부디 깨어나 건강히 돌아오기를 진심으로ㅠ기도합니다

  • 77. ...
    '24.12.22 1:36 PM (118.218.xxx.143)

    얼른 의식회복되길 바랍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

  • 78. 간절하게
    '24.12.22 1:51 PM (118.235.xxx.47)

    꼭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꼭 건강하게요

  • 79. 아들
    '24.12.22 1:58 PM (211.52.xxx.17)

    어서 일어나서 엄마품으로 꼭 돌아오기를 기도해요

  • 80. ..
    '24.12.22 1:59 PM (222.102.xxx.253)

    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길요..
    제 마음도 함께 보탭니다.

  • 81. 기도
    '24.12.22 2:00 PM (219.250.xxx.9)

    제 맘도 너무 저려 오네요.
    부디 힘내서 일어나세요!!!

  • 82. ..
    '24.12.22 2:03 PM (183.101.xxx.183)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부디 꼭!깨어나서 건강하게 살기 바래요
    먼저떠나간 병사도 명복을 빕니다. ㅠ

  • 83. ㅜㅜ
    '24.12.22 3:21 PM (118.235.xxx.112)

    밥먹으러 가는데 얼마나된다고 가로수를 들이받나요 확실한건가요 군에서 사망은 늘 믿을수가없어서

    남의 귀한자식 데려갔으면 제발 보호좀해주세요

    아드님 어서 깨어나서 다시 씩씩하게 일어서길
    기원합니다

  • 84. 기도드립니다
    '24.12.22 3:24 PM (58.236.xxx.146)

    꼭 쾌차히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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