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도셀 멘 초딩여자애
초딩 여자애 치마는 왜 저리 짧아요?
경찰청이 만든 캠페인이라는데
쪽발이가 만들었나요?
진짜 쪽발이들 다 화형시켜야 해요.
란도셀 멘 초딩여자애
초딩 여자애 치마는 왜 저리 짧아요?
경찰청이 만든 캠페인이라는데
쪽발이가 만들었나요?
진짜 쪽발이들 다 화형시켜야 해요.
이상하긴 하네요.
온 나라 곳곳에서 토착왜구들이 물을 흐리네요
어휴...경찰 영상에 굳이 일본 문화를..
요즘 같은 세상에 초등학생에게 무거운 통가죽 배낭이라니.
무겁고 비실용적 저런걸 패션이라고 따라 하는 건가요?
2025년까지 도장 찍고, 팩스 보내는 거 폐지가 목적인 나라가 일본인데,
애들 가방도 그 수준이네요.
Cg자체가 일본스럽네요. 누가 요즘 저런 가방메나요. 80년대 윤돼지같은 부자집 국민학생이 메었을듯
아주 야금야금 나라를 먹고 있었네요. 쪽바리놈들이랑 토착왜구들이..
일본에서 영상을 찍어 왔나요? 아님 가방 수입해서 찍었나요?
괴상하네요
일부러 저렇게 만들라고 해도 쉽지 않은데
일본 업체에 외주 주어서 만든 듯
꼭 일본 애들 같네요.
생각이없다
울화통 터지네요,
참 가지가지한다
토착왜구들이 나라 구석구석 좀먹고 있네요. 속터지네.
이거 매는 애들 한명도 못봤는데 ㅠㅠ
실용적이지 않은 매우 무거운 가방!
진짜 가지가지한다
과밀학교 다녔는데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해야겠네요
이러니 일본이 얼마나 좋았을겨..
그러니 굥 탄핵이 일본는 아쉽지 ..쯧
그리고 알바글 클릭도 말고 제발 댓글 주지 맙시다
욕도 아까운 종자들 무관심이 답입니다
우리 딸 지금 초3인데
1학년 입학할 때 친구 한명이 란도셀 메고 다녔어요.
여자애인에 빨간색 아니고 짙은 파랑.
좀 독특하긴 했죠.
초등학부모지만 여태껏 란도셀 저 가방 멘 아이들 실제로 한번도 본적 없어요 몇해 전 잠깐 가방브랜드에서 내놓긴 했었는데 우리나라 학부모들 보통 책가방도 애들 하교하는거 마중나가 대신들어주는 판에(무거운 가방들면 키 안큰다고) 저런 무거운 가방이 팔릴리가요. 초등가방은 무게까지 설명란에 있기도 한데요. 저런 무거운 가죽가방을 메게 할 리가 있나요. 영상도 촌시로운게 진짜 쪽바리들 천지네요.
소품들 다 구해야는데 구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어휴
15년전 저희애 입학때 선물받아 한학기 메고 다녔어요.
그런데 교과서 크기가 맞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일본은 지진이 잦아서 지진났을 때 머리 막으라고
저런 가방 쓴다던데 우리나라 애들이 맨 건 본 적 없어요.
기자들이 신년 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 주는 가방이라고
광고기사 올리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