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라이브 좀 봐주세요.
목격자가 되어주세요
현장에 민변, 이재정/이소영 의원 있으나 상황이 심상치 않아요.
2~30대 친구들이 연대하고 있어요.
유투브 라이브 좀 봐주세요.
목격자가 되어주세요
현장에 민변, 이재정/이소영 의원 있으나 상황이 심상치 않아요.
2~30대 친구들이 연대하고 있어요.
전농tv도 있고 안진걸tv도 있어요
아무거나 편하신 거로 상황 좀 같이 봐주세요
합류하러 나갔더니 과천에서 남태령 방향은 완전 통제중이라 다시 들어와서 라이브 봅니다.
아...이런 모두 무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추위에 무슨 난리입니까 ?윤석렬 개ㅅㄲ!!!!
어떡해요
부디 빨리 집에들어가실수있으시길 바랍니다
완전 통제 중이라니
집회 참여의 자유를 막을 권리가 경찰에게 있나요
교통 체증 유발을 누가 하는건지
라이브 보고 있어요
근처에 사는데 가볼까봐요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이 개또라이 놈
미친놈
처축일놈
말에다 묶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끌고 다닐 놈
이 미친 윤석열놈아 꼭꼭 사형되길 바란다
저도 보고 있어요. 견찰들이 시민들에게 아무짓도 못하게 두눈뜨고 지켜보고 있어요.
전농tv로 보고 있어요
여성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데 모두 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있습니다. 에효 많은 분들 고생하시네요
폭력사태 유발하려나봐요
경찰이 이유없이 시민분들 연행해서 난리네요.
여자분들이 많아서 걱정돼요.
그래도 소녀들이 침착하네요.
쁘락치들 섞어서 폭력시위 유도 하려고 하는가본데
다들 소녀들이라 휩쓸리지도 않고
쁘락치들도 죄다 중년남성들인지라 잘 안먹히는거같아요.
응원봉들고 노래따라 부르는 소녀들 연대라서
오히려 경찰들 저급한 수가 안먹히는듯.
방배 경찰서...!
누구의 명령에 복종하는것인가?
남태령에서 버스 두 정거장 거리에 삽니다. 집회 갔다가 저녁 먹고 들어오는 중에 20대 딸이 지금 남태령이 급하다고 들렀다 가자고 해서 님태령 역에 내렸는데 평소 두세명이나 내릴까 하는 한적한 역에서 롱패딩으로 무장한 젊은 여성들이 우르르 내리더니 출구 에스컬레이터를 꽉 매우더라구요. 이 때부터 뭉클 ㅜㅜ 나가보니 시민들과 농민분들이 왕복 12차선 도로를 꽉 매우고 있더라구요. 저는 좀 전에 귀가했는데 남태령역 지하철도 12시면 끊기고 버스는 양방향 모두 통제 중인데 저 분들 어찌하실지 걱정이네요 ㅜㅜ
ㅁㅊㄴ들에게 나라를 맡겨놓으니
국민들 농민들이 생고생을 하는군요.
이 추위에 무슨 일이랍니까.
차 빼라. 이 놈들아~~~!!!!!!!
광화문 갔다가 좀 전에 들어와서 못 씻고 계속 라이브 보고 있어요
광화문서 명동까지 행진하고 신세계 앞서 마무리할 때 남태령 가달라했는데 오늘 못가서.. 라이브보는데
저기 막차 끊기면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마을 입구 쪽은 좀 괜찮지만.
화장실이나 잠시 추위를 피할 여건이 되는지 걱정이에요. 편의점도 먼데ㅠㅠ
누가 닭꼬치 차 급히 보냈다는 글을 트위터서 봤는데.. 온기라도 어찌 해야하는지 발만 구르네요
라이브로 계속 보고있어요
넘 안따까와요
아니 왜 길을 막고 저 지랄들이죠?
트랙터가 갈 길 가게 차빼라!!
보고있어요 경찰 왜 저래요 농민들 국민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추위에 국민들 개고생시키는
썩어 문들어질 윤똥시키야!
경찰 왜 저런대요?
네, 고맙습니다.
잘못으로 어린것들이 고생을 하니
부끄럽네요
1. 11시 되자마자 경찰들이 가만히있는 시민들 ㅈㄴ먼저 밀고 들어옴
(시민들 벽으로 밀고 짖누름 넘어진 사람도 있음)
2. 그와중 깃발 들고 들어오던 시민을 경찰이 제압(폭력)하며 뒤로 돌려보냄
3.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서 여러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됨
(이유도 없이 체포되는데 잡힌사람들 반항도 없음)
4. 미란다 원칙 고지 없음
5. 뭐때문에 체포되냐니까 경찰도 모른다고함, 나중에 알려준다고함
6. 체포된 사람있는 경찰차 안떠남
7. 여자가 90퍼인데 남자만 잡혀감
이거 남혐인가요;;
8. 잡혀가는 남자옆에 여자 지인있는데 일부러 ㅈㄴ격양되게 이상할정도로 행동함
9. 변호사 접견도 계속 미뤄지고 있음
현장에 민변, 변호사출신 의원분들 두분 계시는데 접견 계속 요청하고 있고 윗대가리한테도 계속 어필했는데 계속 미뤄지고 있음
쁘락치가 쇼한 확률 ㅈㄴ높음
아이들이 고생하네요
감사해요…
잡혀가는 사람들이 프락치라는 얘기도 있어요
여자들은 안잡아가고 남자들만 잡아간다고
조심해야겠네요
밤새는거 아닌가요
국민 세금으로 봉급 받는것들이 국민을 탄압하다니
이 추운날씨에 젊은 여성들만 있네요. 이걸 어째요
발언하는 친구가 광화문에 일찍가서 지금은 13시간 넘게 떨고 있네요. 어른들이 못나서
어린 친구들이 저리 고생하네요. 막혀 있지 않았다면 집에 갔을거에요. 넘 고맙고 미안하네요. 뭐라고 해도 건강과 안전이 우선입니다.
국회의원 두명도 도착했다고 하는데 왜 해결이 안되죠
극우 유튜버들도 붙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탁만 드려 죄송하지만 서울 계시는 분들 많이 좀 가주세요.
어쩌면 좋나요. 애가 타네요.
아이들은 성숙하고 강합니다
자유발언하는데 가슴이 뭉쿨합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차빼라 이색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