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따로 인사하고 방송에서 담백하게 전달하면 좋을텐데
어릴 때도 그랬는데 장년이 되어 봐도 여전하네요
영화나 봐야겠어요
지인에게 따로 인사하고 방송에서 담백하게 전달하면 좋을텐데
어릴 때도 그랬는데 장년이 되어 봐도 여전하네요
영화나 봐야겠어요
그니까요 시국발언은 하나없고 집에 있는 개한테도 고맙다하네요
한국어로 하느냐 영어로 하느냐 차이지.
외국 시상식 소감이랑 다 비슷하던데요.
지적 수준 드러나죠
시국선언까지는 아니지만 나라가 어수선하다는 표현은 두분이 했어요.양규장군 했던 배우랑 한명 또 있었는데 그세 까먹었네요..
심이영 배우요
진짜 무슨 개인방송도 아니고 구구절절 사람호명 지겹고 지루해요.
전 그런거 안보지만서도...
고마운 사람 이름 다 불러주는게 예의고 보답이라는 찌질한 문화 + 가장 지겨운건 하나님에 대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