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21 8:08 PM
(175.206.xxx.101)
고생하셨습니다
2. 수고하셨어요
'24.12.21 8:10 PM
(59.6.xxx.211)
저는 시청앞 한번 여의도 집회 세 번 참석했는데
다음주에 광화문 갈 거에요.
3. ,,
'24.12.21 8:12 PM
(125.247.xxx.229)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4. 석열탄핵
'24.12.21 8:13 PM
(121.200.xxx.6)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5. ..
'24.12.21 8:13 PM
(118.235.xxx.165)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6. ...
'24.12.21 8:13 PM
(73.195.xxx.124)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얼은 몸 얼른 녹이시고 쉬세요.
7. 수고
'24.12.21 8:13 PM
(59.0.xxx.28)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 따뜻하게 쉬세요.
8. 감사합니다
'24.12.21 8:15 PM
(220.65.xxx.143)
수고 많으셨어요
9. ㄷㄹ
'24.12.21 8:15 PM
(112.160.xxx.43)
고생하셨습니다
10. 수고
'24.12.21 8:16 PM
(123.212.xxx.149)
정말 감사합니다! 힘드셨겠지만 뿌듯하셨을것같아요!!
11. 퍼플
'24.12.21 8:19 PM
(1.243.xxx.171)
감사합니다 멀리서 지켜만 볼 뿐
마음은 언제나 집회현장에 있네요
12. 탄핵백퍼
'24.12.21 8:19 PM
(119.193.xxx.17)
정말 감사합니다
13. 감사합니다
'24.12.21 8:20 PM
(211.215.xxx.144)
고생많으셨어요
14. 물개박수
'24.12.21 8:20 PM
(223.38.xxx.124)
애쓰셨습니다.
15. 현장 라이브
'24.12.21 8:21 PM
(121.150.xxx.192)
농민분들 모여 있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HvN6xtzqdU
16. 감기
'24.12.21 8:22 PM
(211.234.xxx.31)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17. 감사
'24.12.21 8:24 PM
(175.192.xxx.166)
감사합니다. ㅠㅠ
18. 탄핵
'24.12.21 8:26 PM
(220.117.xxx.30)
추운데 고생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19. 소민
'24.12.21 8:31 PM
(58.226.xxx.52)
추워서 많이 걱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 정말
'24.12.21 8:32 PM
(222.236.xxx.222)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21. 감사
'24.12.21 8:32 PM
(1.233.xxx.184)
수고많으셨어요
22. 머리채 잡혀볼래?
'24.12.21 8:33 PM
(121.154.xxx.150)
넘 감사하고 고생하셨네요.
지방에서 참석도못하고 마음은
늘 뉴스내용에. 집회소식들에
오르락내리락 나라를 아주 지들
입맛대로 경제도 난리..
야! 이것들아!
빨리들 내려와!!!
23. 저도
'24.12.21 8:38 PM
(106.101.xxx.18)
감사합니다. 요즘 한덕수 거부권에다 헌재 상황등 속이 터지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을 못하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는데 정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가주셔서 감사해요.
24. 정말
'24.12.21 8:39 PM
(61.79.xxx.48)
감사합니다
25. ..
'24.12.21 8:40 PM
(121.134.xxx.22)
감사합니다
26. ..
'24.12.21 8:51 PM
(211.218.xxx.251)
감사합니다. 촛불집회때는 열심히 나갔었는데 그 사이 몸이 망가져서.. 마음만 동동 거리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침가한다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27. ...
'24.12.21 8:52 PM
(121.153.xxx.164)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8. 이런
'24.12.21 8:56 PM
(1.240.xxx.21)
추운 날씨에 행동하는 시민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해요.
29. 저도
'24.12.21 9:03 PM
(118.221.xxx.119)
오늘 세번째!
태극기 집회는 생각 못하고 시청역에서 내리는 바람에...
아이에게 두 집회를 다 보여주게 되었는데
이렇다 저렇다 가르칠 필요가 없었어요. 두 집회 수준이
너무 차이나서 아이 스스로 느끼는게 더 정확했거든요.
태극기 수준이 그정도 일줄이야...막말과 거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끔직했어요 ㅜㅜ
30. 남쪽나라
'24.12.21 9:05 PM
(211.213.xxx.2)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31. 와
'24.12.21 9:14 PM
(122.36.xxx.152)
민주시민 멋지십니다!
32. ...
'24.12.21 9:21 PM
(58.29.xxx.108)
감사합니다.
33. ᆢ
'24.12.21 9:26 PM
(211.234.xxx.83)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고개 넘으니
한덕수넘까지
정말 철면피들입니다
국민이 무슨죄냐고요?
34. ..
'24.12.21 11:18 PM
(172.59.xxx.192)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