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사업자라 주로 마트에서 장을보려고해요
어젯밤에도 트레이더스를 갔는데
너무포장이크니 뭐든 사기가 무서운거예요
장보고와서 소분하는것도 이제 피곤하고
질려서 버려지는게 많아요
양을많이 해서 매출올리는것도 알겠는데
요즘같은 가족이 적은시대에 맞는건가 싶어요
저희는 마트가는것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많이 사고싶어도 살수가 없어요
그런데가서 사는것들 다들 소비가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저희는 사업자라 주로 마트에서 장을보려고해요
어젯밤에도 트레이더스를 갔는데
너무포장이크니 뭐든 사기가 무서운거예요
장보고와서 소분하는것도 이제 피곤하고
질려서 버려지는게 많아요
양을많이 해서 매출올리는것도 알겠는데
요즘같은 가족이 적은시대에 맞는건가 싶어요
저희는 마트가는것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많이 사고싶어도 살수가 없어요
그런데가서 사는것들 다들 소비가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식구 많으면 몰라도
소포장으로 사서 먹는게 신선하고 경제적이라 안 사요
걔들도 바뀌어야 할텐데. 언제까지 미국식을 따라할건지.
코코나 트레이더스 대용량, 고딩 둘 키우니 남김없이 다 먹습니다
일반이마트나 홈플러스,롯데마트 가지 않나요? 코코나 트레이더스는 용량이 크니 단가가 좀 더 저렴한거구요. 저희는 중고등 키우는데 코코나 트더 고기양 괜찮아요. 저도 신혼때는 코코에서 고기살 엄두가 안났어요
먹거리는 안 사고 필요한거만 사요
적게 팔면 그만큼 비싸지겠지만 또 그건 싫으시죠?
저는 코스트코 한두번 따라 가보고 그후론 절대 안갑니다.
내 살림 규모와 맞지 않으니 경제적으로도 손해가 나네요.
동네 할인마트 식자재 그런데 갑니다.
꼭 필요한거만 사요
그런사람 대상으로 저렴하게 파는곳이잖아요
소량을 원하면 일반마트가야죠
그 대용량을 소분해서 파는 가게들도 있던데
주변에 있나 찾아 보세요
그럼 그냥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말고 갈 마트가 많잖아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등 이요.
그냥 그런데 가시면 됩니다.
저는 딱 원하는 품목만 사오게 되는데 대량으로 싸게 파는게 넘 좋아요.
딱 필요한것이고 매일 먹는 것들이라 많이 싸게 팔아주는게 더 이익 이거든요.
저는 그런 품목만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사고 나머지는 다른 마트에서 소량 사요.
딱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필요하신 곳에서 사심 되죠.
고기니 해물류 빵들 소분해놓고 안먹어서 반은버려요
냉동실에 오래있음 맛이없어요
비싸도 조금씩사서 먹는게 나아요
빵은 오래되니 냉동실냄새나더라구요
코스트코는 안갑니다
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이제 안가요
일반마트도 동네마트보다 묶음,용량을 더많이 판매해서 버리는게 더많아서 잘보고 사야되요
저렴한건 맞지만 버리는거 따지면 싼건 아님
저도 그래서 코스트코 못가요ㅜ
세식구 먹는양이 넘 적거든요
저희도 그래서 사는거만 사요 멀어서 못가기도 해서요
고기같은 신선식품 못사고 거기서만파는 가공식품 대용량사도 좋은거만 인터넷으로 업자에게 사요
베이글 배변패드 누룽지 이런거요
거기는 대용량으로 파는 곳이에요.
이마트 홈플 같이 소분해서 좀 더 비싸게 파는 곳도 있어요.
트레이더스 복음자리 쨈 코스트코에서 파는 캔디류 이런거 오래놓고 먹어도 괜찮은거요 인터넷으로 사요
딸 하나에 세식구라 물이랑 고기, 일반마트에 안나오는 레트로국종류, 음료수, 화장품류, 냉동과일, 맛살 그리고 가끔 과일 딱 이렇게만 세일할때 이용해요, 화장품은 확실히 올영보다 더 싸구요.
포인트가 딱 연회비만큼만 쌓여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코스트코 한두번 따라 가보고 그후론 절대 안갑니다.
내 살림 규모와 맞지 않으니 경제적으로도 손해가 나네요.
동네 할인마트 식자재 그런데 갑니다.22222222
그래서 계란 김 원두만 주로 사요
그건 빨리 먹을수있어서
안가요 회비까지 내는 코스트코 안간지 오래되었고
트레이더스 휴지류 맥주 과일 작은거 가끔 사요
온라인으로 자주 사고
트레이더스맘 가는데.필여한건 잘 사서 유용해요
홀세일마켓가서 포장단위가 크다고 하면 다른데 가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