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무심함

조회수 : 2,095
작성일 : 2024-12-21 16:52:01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제일 사랑해야 되는데

무심하게 구는건 너무 편해서일까요?

편한게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IP : 223.38.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1 5:00 PM (118.235.xxx.74)

    너무 관심 많아서 간섭 하는 것보다야
    그게 나은 것 같아요

  • 2.
    '24.12.21 5:28 PM (1.211.xxx.150)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섭섭하다가 똑같이 무심하게 대해요
    그랬더니 섭섭한 감정이 안 생겨요

  • 3. ㅇㅇ
    '24.12.21 5:44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정재승 뇌박사가 그랬어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나'와 일체화돼서 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버릇이 없는 거라고. 그래서 애들이 엄마한테 제일 만만.

  • 4. ㄷㄷ
    '24.12.21 6:09 PM (61.43.xxx.189)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3668 임차인이 전세집에서 안나간다고 하는데... 실거주할거거든요? 17 우로로 2024/12/22 3,730
1663667 파이브 아이즈(Five Eyes)가 뭐지? 7 ㄱㄱㄱ 2024/12/22 2,009
1663666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9 판정 2024/12/22 1,455
1663665 약수동 송도병원 입원해보신분? 6 치질 2024/12/22 1,040
1663664 남태령 현장이예요. 9 차빼 2024/12/22 3,079
1663663 트랙트 왜 막냐면,근혜가 트랙트 상경 후 탄핵됨. 13 영통 2024/12/22 3,131
1663662 전 탄핵찬성시위만 지지합니다만 5 남태령은 2024/12/22 1,465
1663661 터키 한국 이중국적인이 말하는 계엄령 .... 2024/12/22 1,120
1663660 빛의세대 라는 호칭 참 슬프고도 이쁘네요. 5 ㅇㅇ 2024/12/22 1,616
1663659 남태령에 제일 필요한게 보조배터리래요 6 ㅇㅇ 2024/12/22 2,838
1663658 기상후 명치부분 답답하고 소화안되는 느낌;; 5 ㅔㅔ 2024/12/22 923
1663657 오후 2시에 남태령에 집회 잡혔답니다!!!!!! 7 벌레 박멸 2024/12/22 2,723
1663656 부추전이 너무 질겨요 3 ㄱㄴㄷ 2024/12/22 1,144
1663655 방배경찰서는 2 내란공범 2024/12/22 925
1663654 윤석열 '천일의 기록' 그의 적은 누구였나 / JTBC 특집 다.. 4 o o 2024/12/22 1,561
1663653 오전 일찍 핫팩 1200개 보냈고 15 유지니맘 2024/12/22 2,710
1663652 50이 젊은 나이인가요? 13 ........ 2024/12/22 4,459
1663651 식량주권에 충격 50 2024/12/22 5,574
1663650 남태령으로 출발 중 7 쌀국수n라임.. 2024/12/22 1,595
1663649 남태령 밤에 갓다왓는데.. 4 아이고 2024/12/22 3,589
1663648 남태령에 너무 춥겠어요...후원계좌 38 조금 2024/12/22 3,534
1663647 사위 4 ... 2024/12/22 1,502
1663646 세탁조 크리너 돌릴때 그물망을 제거해야 하나요? 2 퓨러티 2024/12/22 686
1663645 남태령 가고 있어요. 8 차빼 2024/12/22 1,710
1663644 시조카한테 욕 듣고 시집에 가야 되요? 14 2024/12/22 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