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기가 울수도 있어요
그럼 아이를 달래기라도 하고 해야지
엄마라는 사람은 전화통화하고 있고 핸드폰보고 있네요.
진짜 진상...
애를 쫌 안아주기라도 하라고..
자격없는 사람들 애 낳지 말자구요
애기는 무슨 죄인가요
애기가 당연히 기차안이 답답하고 힘들어 하는건 당연하잖아요
애좀 봐라
엄마라는 인간이 핸드폰좀 그만하고
아니 애기가 울수도 있어요
그럼 아이를 달래기라도 하고 해야지
엄마라는 사람은 전화통화하고 있고 핸드폰보고 있네요.
진짜 진상...
애를 쫌 안아주기라도 하라고..
자격없는 사람들 애 낳지 말자구요
애기는 무슨 죄인가요
애기가 당연히 기차안이 답답하고 힘들어 하는건 당연하잖아요
애좀 봐라
엄마라는 인간이 핸드폰좀 그만하고
더 이상 참지 말고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언성 낮게해서 조근조근 이렇게 해보라고
승무원에게 말하세요.
와서 애기 달래라고 말해줍니다.
코레일톡 앱에서 신고할수있어요.
몇번자리, 사유적어서 신고하세요.
낳기만 한다고 엄마가 아니건만ㅉㅉㅉ
진상이네요 달래도 우는 아이는 우리 다 이해하죠 근데 부모가 저러면 더 미워..
을 애가 서울- 제주 가는 비행기에서 계속 찡찡 울어서 안고 왔다갔다..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사탕도 주고 웃어주고 해도 계속 찡찡 ㅠ
올 땐 비즈니스석인가 비싼 좌석에 앉혀 왔더니 세상 모르고 잘 자더러고요. 전 애 울고 그러면 눈치보여 좌불안석이던데 그 아기엄마는 참 마음이 편한 듯... 승무원에게 얘기하세요.
코레일톡 앱에서 신고할수있어요.
몇번자리, 사유적어서 신고하세요.222222
울수도 있죠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핸폰만 보는 엄마는 신고해야죠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최대한 티 안나게 하세요
없는 지경인가보죠
보통 그럴땐 누군가 크게 한마디 하던데.
애가 울면 안고 입구 쪽으로 나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