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21 1:36 PM
(211.234.xxx.171)
에공 고생많으셔요ㅜㅜ
2. 감사
'24.12.21 1:36 PM
(59.1.xxx.109)
드려요
이 추운날씨에
3. 와우
'24.12.21 1:37 PM
(122.36.xxx.152)
멋진 원글님
4. 정말
'24.12.21 1:38 PM
(123.212.xxx.149)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세요.
5. 투쟁!
'24.12.21 1:39 PM
(1.11.xxx.15)
따뜻한걸로 드셔요^^
저는 지인들하고 한남동으로 가고있어요
6. 추운데
'24.12.21 1:40 PM
(116.126.xxx.94)
고생하셨습니다.
7. ..
'24.12.21 1:40 PM
(211.218.xxx.251)
감사합니다. 점심 사드리고 싶네요..
8. ...
'24.12.21 1:41 PM
(59.19.xxx.187)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9. ..
'24.12.21 1:41 PM
(203.211.xxx.100)
추운데 고생많으세요. 해외라 맘만 보탭니다
10. ...
'24.12.21 1:41 PM
(112.171.xxx.25)
추위에도 고생 많으시네요
정말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11. ᆢ
'24.12.21 1:41 PM
(106.101.xxx.224)
저도 가고있어요 혼자서요
지하철이 붐비긴하지만 아직은 괜찮네요
화이팅!!
12. 모두모두
'24.12.21 1:42 PM
(211.229.xxx.27)
화이팅!
감사합니다!
13. 국힘해체부터
'24.12.21 1:43 PM
(119.193.xxx.17)
우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참애국자세요♡
14. ..
'24.12.21 1:45 PM
(118.235.xxx.165)
용산집회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따끈한 점심 드세요.
전 안국역 4시반쯤 합류할게요!
15. 수고 많으셨어요
'24.12.21 1:46 PM
(136.144.xxx.62)
저도 일보고 좀있다 출발합니다
내란수괴의 종말을 곧 봅시다
투쟁!!!
16. 수고하십니다.
'24.12.21 1:54 PM
(223.56.xxx.76)
이따 봬요.
반드시 끌어내려야지요.
17. 아이고
'24.12.21 1:59 PM
(223.39.xxx.230)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18. 애주애린
'24.12.21 2:03 PM
(218.235.xxx.108)
추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빛의 혁명에 큰 빛이십니다!!
19. ㅇㅇ
'24.12.21 2:08 PM
(175.206.xxx.101)
고생하십니다
20. 원글님 그래도
'24.12.21 2:11 PM
(118.235.xxx.52)
항상 몸조심하시고 대신 쌍욕 박아준거 감사합니다
국민들은 이 바람을 다 맞아야 하는데 내란수괴 윤과 김은 따뜻한 곳에서 생파하고 세금으로 잘도 먹고 놀고 있군요 경찰은 체포할때까지 한남동 관저에 도시가스 전기도 끊어버려요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내란수괴부부 사면없는 감형없는 사형집행 꼭 해서 반복되는 악순환 좀 끊읍시다
21. ㅇㅇ
'24.12.21 2:21 PM
(218.52.xxx.251)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다들 지치지 맙시다~
22. 마마
'24.12.21 2:26 PM
(14.63.xxx.70)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3. 아니
'24.12.21 5:27 PM
(211.206.xxx.191)
경찰이 왜 막아요?
집회 허가도 받았다는데.ㅠ
원글님이 애국자이십니다.
24. 감사합니다.
'24.12.21 10:42 PM
(125.183.xxx.121)
이 추운 날씨에...
25. 진정
'24.12.22 12:46 AM
(64.150.xxx.30)
용기있는 분.
26. wood
'24.12.22 1:37 AM
(220.65.xxx.17)
고생 하셨어요
전 남편이랑 광화문에서 명동까지 행진행렬에 동참 했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몰라요
아이들 틈에서 함께 걸으며 윤석열 타도를 외치는데 가슴이 찡 하더군요
이 추운 날 노래하며 외치며 질서있게 행진하는 우리 젊은이들이 참 예쁘고 고마웠어요
27. 요새
'24.12.22 2:12 AM
(76.168.xxx.21)
1인 시위 등 내란수괴 욕하면 도발하는 윤찍들이 한둘 있는데
웃긴게 저렇게 쎼게 같이 욕하면 논리가 딸리고 말도 딸리는지 쌈만 걸고 도망간다고 하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28. 쌀국수n라임님
'24.12.22 3:25 AM
(24.98.xxx.191)
계엄 발동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가신 용기있고 멋진님
이번에도 애많이 쓰셨네요.
이 닉네임 기억할테니
글 쓰시면 응원글 남길께요.
푹 쉬시길..
29. 제가 글도
'24.12.22 3:31 AM
(24.98.xxx.191)
다 안 익고 닉네임 보자마자
댓글부터 써서
광화문으로 달려가신 다는데
푹 쉬시라고 했으니 ㅠ
늘 몸 조심 하시구요.
투쟁!!!
30. 진정
'24.12.22 10:08 AM
(61.79.xxx.48)
애국자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