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는게...
부동시인지 뭔지 되도 않은 이유로 군대도 안 다녀온 윤뚱말에 왜저리
꼼짝 못하고 뭣같이 모시는지..
경찰은 또.. 지들을 검찰밑에 두려고 온갖 애 쓴 윤뚱에게
충성 못해 난리이고...
자존심도 없나 싶네요
윤뚱은 능력과 재주에 비해 참 차고 넘치게 누린다 싶어요
지는 그냥 술이나 마시고 명신이가 알아서 척척 해주는게 오히려 편했는지도..
이해가 안가는게...
부동시인지 뭔지 되도 않은 이유로 군대도 안 다녀온 윤뚱말에 왜저리
꼼짝 못하고 뭣같이 모시는지..
경찰은 또.. 지들을 검찰밑에 두려고 온갖 애 쓴 윤뚱에게
충성 못해 난리이고...
자존심도 없나 싶네요
윤뚱은 능력과 재주에 비해 참 차고 넘치게 누린다 싶어요
지는 그냥 술이나 마시고 명신이가 알아서 척척 해주는게 오히려 편했는지도..
무슨일이 있어도 군인들이 움직이지 않기많을...........
이제 좀 다 등 돌리지....뭐가 그리 구린 구석이 많아서.....
썩은 동아줄을 놓지 못할까요
무슨일이 있어도 군인들이 움직이지 않기를...........
이제 좀 다 등 돌리지....뭐가 그리 구린 구석이 많아서 썩은 동아줄을 놓지 못할까요
노은결 소령보세요 말안듣고 충성안하면 가족들 협박받고 계단 난간에 목줄감겨 살해 위협 받는데 그걸 어찌 감당해요
어느집단에 들어가던지 부정부패에 몸담그는법부터 가르친다고 생각해요.
안 그런 사람은 따돌림을 당하고 박정희시절부터 몸에 배어버려서 고치기가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