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이 경호처장에서 국방부장관이 된 배경,
채상병 순직에 대한 수사외압, 노은결 소령이 당한 사찰과 협박.
다 엮여있고 그 끝에 누가 있는지 온국민이 다 아는데
검찰에서 모를리가 없습니다.
경찰도 아닌 언론과 기자들은 다 찾아내고 있는데..
언론보다 강제수사력이 있는 검찰에서 모르면 이건 서로 다 덮어놓고 한통속으로 어깨동무 하고 있는거겠죠.
김용현에게 전두환 차지철 같다고 하니 그렇게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민주당 김민석이 계엄을 예상했는데, 그동안 이런 얼토당토않는 인사에 국힘당이 진짜 눈치를 못챘을까요?
이번 계엄을 대비해서 해마다 그렇게 열심히 국군의 날 행사를 해왔나 싶기도 해요.. 참..
조작이 명신이 전문이라 그런가..왜 그렇게 선가조작에 목을매죠? 멧돼지가 취임후 한짓을 보면 국찜 100명이상 당선된것도 이상한데..
검찰 내란 협조 무리들도 빨리 찾아내서 업무 정지 시켰으면 좋겠어요.
그전부터
윤정부에서
부당하게 행해온 짓들이
발표만 늦게 한거지
계엄하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국민들 억압하고
잘못된것 권력으로 밀어부치고
거부권 남발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다고
생각됩니다
뉴스에서 가간히나오는 군대쪽 사건들이
연결이되어있다는게 소름이네요
올여름쯤인가요 중국에 군에관련정보넘긴사건에
연류되있었는데 노씨가 구해준것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