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일개 개인을 군인을 그 자신도 모르게
장기간 사찰했다는 점.
그 가족까지 부인 아기에게까지
폭력 행사할거라 위협 협박하며
사찰이 계속 되었다는 점.
(즉 자신과 가족에게 언제 무슨 폭력이 일어날지 모르는
늘 공포스러운 상황;;;)
불러내어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미수급으로
폭력과 협박하면서 구타를 하며 했던 말은
왜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느냐(!!) 였음
(폭행당한 이 날 허리 뼈 부러져 장애인이 되었다 함)
그들이 폭행을 위해 불러냈던 장소는
국방부 산하 병영생활관이라는 곳인데
이 폭행장소는 대통령실 경호처 소관 이라
Cctv를 볼 수가 없다는 것.
공포에 떨던 그 해군소령이 결국 국방부에 제보.
국방부는 조사를 시작하여
폭행한 장소인 cctv를 요청하였지만
대통령실 경호처 에서 협조해주지 않고 있어
수사가 안되고 있다는 점.
계속되는 사찰과
본인 및 가족에 대한 폭력 성폭행등의 협박 위협
(부인을 성폭행하겠다.. 2살 여자 아기를 폭행하여 평생 갈만한 큰 상처를 아기얼굴에 내겠다.. 등등)
늘 사찰되고 있으며
늘 이런 무시무시한 협박 공포에 벌벌 떨면서
집밖 외출조차 전혀 못하며 살다가
견디다 못해 결국 목숨을 걸고 언론에 폭로한 것.
결국 핵심은
개인에 대한 이런 비밀 사찰과 위협 협박 폭력.
이 말도안되는 폭력사태 주관한 것은
과연 누구일까..?? 가 핵심임.
과연 누구일까?
그런데 어제 이 노은결 해군장교의 대대적인 폭로에도 언론에서는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음.
언론에 뉴스기사 한줄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