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오씨도 뭔가 의심되지 않나요?
말이 많고 잘 껴드는 인간인데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메세지만 냄.
계엄날에는 10시가 넘었는데도 왜 퇴근 안하고 내내 사무실에 있었을까.
계엄공범 추경호처럼 뭔가 큰 이슈가 생겨 자신이 저지른 무언가가 덮히길 바라고 있지는 않았을런지.
그냥 그렇다구요. 아닐수도 있고.
암튼 기억합시다.
" 명태균-오세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30601?sid=102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보안폰으로 '계엄 지연'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