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창문이 무지 흔들리는데 돌풍 부나요?
경기도입니다
잠결에 창문이 무지 흔들리는데 돌풍 부나요?
경기도입니다
무슨 소리에 일어났는데.. 바람이에요?
계엄 이후로 불안해 못 살겠어요.
저도 무슨 소리나서 일어났는데요;;
바람은 아닌가봐요.
지금은 잠잠하네요.
저도 들었어요 12.3 이후로 이게 뭔가요 밤마다 걱정하고 있으니 이 미치광이 얼른 끌어내려야 해요
저도 깨서 뉴스검색 중입니다
ㅠㅠ
혼자사는데 짐이라도 정리해야겠어요. 뒤숭숭하니 청소로 집에 있는 모든 것을 정리 *_*;;
저도 두번이나 들었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비행기 소리 아닌가요? 갑자기 무섭
천둥.번개쳤어요~
수원 공군비행장에서 출격한거 아닐까요? 날씨는 맑은 듯요
산타할아버지는 아닐테고
샤시 바꾸고 나서 어떤 강풍에도 미동조차 없네요. 빗소리도 1도 안들림
번개와 천둥 칩니다 오늘 날씨 괜찮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천둥치네요. 날씨탓이라니 오히려 다행(?)이네요
수원 자다가 큰 소리에 깼는데 폭탄 터졌나 하고 놀라서
뉴스보러 들어왔어요.
번개 소리 였나봐요
진짜 이것들이 국민들 삶을 피폐하게 만드네요
탄핵 한시라도 빨리 되어야 겠어요 일상이 불안해서 안 되겠어요 어서 끌어내립시다
여러분들 불안해 하는 거 정말 가슴 아파요.
저것들 빨리 끌어내려야...
수원인데요. 자다가 큰 폭발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어요
계엄관련인가 싶어서 뉴스보러 들어왔어요
눈이 와도 천둥치는 소리였나봐요
신기해요
벼락 맞을 놈들은 쳐자고
불쌍한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소리에 깜짝 깼는데
천둥.바람 확인하니
그래도 안심이되네요.
에휴.. 다시 자긴 틀린거 같아요.
PTSD생긴듯요.
불안해요.
수시로 82 들어옵니다
혹시나 무슨일있나 싶어서요
인터넷 접속만 살짝 느려져도
가슴이 콩닥콩닥 정말 슬픕니다
우리가 왜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할까요?
우리 국민 너무 불쌍해요
천둥소리에도 불안에 떨어야 하니 ㅜㅜ
저 내란수괴 돼지새끼 빨리 잡아서 사형해야지
정말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