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술을 거는데 주저함이 없다
큰 싸움에 항상 전력투구한다
인생에서 중요하다는걸 깨달아요
사법고시 9번, 특검, 조국, 대선, 계엄
일생을 과감한 도전속에서 살았어요.
큰 기술을 걸어야합니다
대통령도 되고 탄핵도 되고 감옥도 가서 이름 석자 남기는거지요.
우리는 여기서 감옥은 안 가게 적당히만 하면 됩니다.
큰 기술을 거는데 주저함이 없다
큰 싸움에 항상 전력투구한다
인생에서 중요하다는걸 깨달아요
사법고시 9번, 특검, 조국, 대선, 계엄
일생을 과감한 도전속에서 살았어요.
큰 기술을 걸어야합니다
대통령도 되고 탄핵도 되고 감옥도 가서 이름 석자 남기는거지요.
우리는 여기서 감옥은 안 가게 적당히만 하면 됩니다.
기술? 사람죽이고 괴롭히는 사악한 기술?
잠시 안보인다 했네
원글이에게 배울점도 있네요 난 저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사리분별은 하고 살자 등등 배울게 많네요
버러지만도 못한 놈한테 뭘 배워?
니 자식한테나 배우라 하든지.
멍청한 ㄴ
감빵도 주저없이 들어가야 할텐데 ㅋㅋㅋㅋ
명신 이 와 결혼도 주저함 없었겠죠 그래서 더 이 지경됨
“살갗 찢는 HP탄부터 C-4 폭약까지…12·3 계엄군 ‘금지 무기’ 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5203?sid=100
원글님 히틀러가 최후를 알고 있나요?
큰집가고,사형이죠.
"살갗 찢는 HP탄부터 C-4 폭약까지…12·3 계엄군 ‘금지 무기’ 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5203?sid=100
이런 무기에서 원글이는 예외였을까요?
국민대상 이런 살상무기까지 사용하려고 했는데?
"살갗 찢는 HP탄부터 C-4 폭약까지…12·3 계엄군 ‘금지 무기’ 준비”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5203?sid=100
원글이는 예외였을까요?
국민들한테 이런 살상무기까지 사용하려고 했는데?
배워서 뭐 하게요?
히틀러에게도 배울점은 있겠죠 ㅠㅠ
뭘 본 거여
한마디로 우당탕탕 결국은 감옥행
님도 저 사이코가 부러우면
사람하나 찌르고 이름석자 남기던가요..
유명해졌다고 부모님이 되게 좋아하시겠다^^
돌았나봐 ㅋ
안 했나요?
역사속 저런 인간들 많았고 그들의 최후가 어땠는지
역시 공부 했다면 다들 아는데
배우긴 뭘 배워요? ㅉㅉ
사법고시 9수가 자랑인가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겠네
내란죄로
최소 무기징역 받은 무려 대통령으로 기록되겠죠
그거 감형 못해주는 법도 통과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인생이 팍팍하죠?
초라하다고 느끼나봐요?
그래서 윤석열같은 쓰레기에게도 부러움이 들고?
안됐긴한데 이런 정신이라 삶이 그렇게 보잘것 없어진거 알고 있어요?
아까도 승부를 걸었네 어쨌네 글 올리지 않았어요? 대단하다면서..
다들 다큐로 들으시네요
글속에 비아냥이 듬뿍 들어있구만
내란 선동.선전 신고
내란제보
http://1203neranjebo.theminjoo.kr/
다들 다큐로 들으시네요
글속에 비아냥이 듬뿍 들어있구만 22222
아니라 타산지석 이라고 해야죠
저리살면 안되는구나. 서의를 가지고 순리대로 살지않으면 어떤 처세술이나 기술도 기술이 아니라 무기일뿐
무기를 쥔손은 누군가를 다치게 할것이고 감옥에서 마무리하겠죠?
그것도 이름을 남긴거라면 남기건지만..ㅎ
감옥까지 갛 거라고 한 걸 보면
비아냥으로 쓰신 글 같은데
글이 좀 모호하긴 해도
댓글들도 원글을 읽은 건가 싶기도 하네요.
대통령 수준이 낮으니 국민들도 하향화되는건가.
안배우고 싶어요
소박하니 평범함이 주는 즐거움이 좋아서요
큰기술로 뻥튀며 이름 석자 너무 거하게 남네요
그릇이 안되는데 뭔가 휩쓸리고 홀리듯 폭주한 느낌이에요
이미 멈출 생각도 없지만 멈추지도 못하는
배울게 따로 있죠. 저런 무대포를 배우라고요. 끝은 감옥뿐이에요.
의도가 비아냥이었다면 제대로 잘못하신 거예요.
비아냥이 별로 잘 전달되지 않고
배워야 한다는 교훈을 더 강조하는 느낌이에요
역설로 읽었어요.
자기가 한 게 아니라
다 부모, 마누라가 시킨 것
공부도 부모가 억지로 시키고
조국 수사, 계엄은 마누라가 기획하고
윤은 행동대장 꼭두각시
밑에 사람은 잘챙겼다던 전대가리가 떠오르네 저 인간이 계엄 성공했다면 다들 어찌 됐을지 82도 문닫는거에요
9수한게 과감한 도전????
9년을 재수했단것은
부모의 끈질긴 (치맛바람이라고 해야 하나?)
학벌 우선주의(?)가 컸을것 같고
9년을 뒷바라지할 그만한 경제적 능력이 있었기 때문일뿐 윤의 도전의식과는 전혀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