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
'24.12.20 9:10 PM
(118.235.xxx.48)
남편따라 선거운동 도와주지않음? 국짐누구?
2. ㄴ
'24.12.20 9:10 PM
(1.232.xxx.65)
연관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고
저 돈을 보상받을 일은 아니란거예요.
3. 나무나무
'24.12.20 9:11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정진석이요
지금 윤석열 비서실장
4. 댓글
'24.12.20 9:11 PM
(93.165.xxx.208)
조심해서 다세요. 명예훼손 소지 있습니다.
소송을 패소를 했든 승소를 했든 82 일반 유저들이 경찰서 드나들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거 상당히 골치 아픈 일이니까요.
아까도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는데 삭제하고 다시 올라오네요
5. 흠
'24.12.20 9:20 PM
(222.113.xxx.251)
93.165 님은 이영애 글만 따라다니면서
소송당할수 있다며 댓글 다시는데요
혹시 여기 회원들 겁주시는건가요?
아니면 이 얘기 확산되는거 방지하려는건가요?
오늘 떠들석하게 언론에 기사 다 나온거 이야기 하는건데
왜 글마다 같은 내용으로 댓글 다시면서
회원들 얘기하는데 태클을 거시는지..?
같은 아이피로 여러번 같은 댓글 보이니 조금..
6. 윗님
'24.12.20 9:24 PM
(93.165.xxx.208)
-
삭제된댓글
제가 이 댓글을 단 이유는 82에서 댓글 달았다가 실제로 명예훼손으로 경찰 조사를 받아 봤기 때문에 경고드리는 겁니다. 원글 아까 삭제된 글에 실명 거론, 세평을 해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뭔가 댓글을 유도한다는 느낌을 받아서입니다.
달고 싶은 분 다세요. 경찰에서 연락오면 조사 받으시고요.
명훼는 형사라서 변호사 선임비 5백부터 부르던데요
7. 흠
'24.12.20 9:24 PM
(222.113.xxx.251)
탑 연예인인데 소송 패소하다니
관심같는거 당연하지 않아요?
게다가 지금 시국이 이러한데
소송내용이 김건희 연관설이라니..
국민이라면 관심 안가질수가 없겠어요
그리고 진짜 어떤 관계인건지..
이영애. 김건희 연관설 소송이라면
이영애의 재판 패소는 뭘 의미하는 걸까요?
8. 그러게요
'24.12.20 9:27 PM
(220.117.xxx.100)
댓글님 글은 언뜻 보면 82님들 생각해 주는 조언같은데 그 뒤의 싸하게 협박인듯한 인상을 받는건 왜일까요?
글이란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전달되기 마련인데 뭔가 그래요
진정으로 걱정되서 하는 소리는 그런 싸한 느낌이 없거든요
그런데 저 댓글을 읽고나면 기분까지 나빠져요
이건 저의 gut feeling 이니까 뭐라고 하진 마세요
왜 그런지는 댓글 쓴 사람이 가장 잘 알겠죠
9. 입틀막
'24.12.20 9:3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협박도하네요
10. 입틀막
'24.12.20 9: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위하는척 협박하네요
11. 윗님2
'24.12.20 9:31 PM
(93.165.xxx.208)
제 gut feeling은 이래요.
명훼 성격이 있는 댓글을 유도해서 82 유저들을 경찰서 조사를 받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거요. 어떤 사안이든 경찰서 다녀오면 온라인 활동 굉장히 소극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런 작업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서 경고성 댓글 달았고요.
12. 뭐지?
'24.12.20 9:34 PM
(222.113.xxx.251)
93.165 님
댓글을 유도한다니..
혼자서 무슨 망상인가요?
연예인 관련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댓글 유도라니 특이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평상시에도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나요
더구나 이영애이고 김건희인데
이 시국에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조심하라고 당부하는건 님 자유지만
회원들간 관심사 서로 소통하는거
이상하게 억측하면서 함부로 입막지는 마세요
진짜 의도적으로 입틀막 222222222
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13. 윗님
'24.12.20 9:36 PM
(93.165.xxx.208)
-
삭제된댓글
아이피 저격은 82커뮤 규칙에 어긋나는 건 알고 계신지요?
그러게요. 저도 망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워낙 상상 밖의 일이 일어나는지라.
아까 올라온 글의 제목은 기억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댓글 유도였어요
14. 윗님
'24.12.20 9:36 PM
(93.165.xxx.208)
아이피 저격은 82커뮤 규칙에 어긋나는 건 알고 계신지요?
그러게요. 저도 망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워낙 상상 밖의 일이 일어나는지라.
아까 올라온 글의 제목은 기억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댓글 유도였어요.
뭐 판단은 각자.
15. …
'24.12.20 9:42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열린공감 엄청 유명한 곳 아닌가요?
이승만 기념재단에 기부라니;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오늘 알고 갑니다
16. .....
'24.12.20 9:48 PM
(110.10.xxx.12)
김건희 연관설
쎄하네요
악마 녀 ㄴ
안끼는 곳이 없어 아주
17. ㅇㅇㅇ
'24.12.20 10:57 PM
(112.166.xxx.103)
그 당시 김범수도 참가했었고
거기서 만난 여성이랑 결혼했다는 기사 본적이 있네요
18. 저는
'24.12.21 6:55 AM
(61.101.xxx.163)
93님 의견이 신빙성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여기 올라온 불륜글에 댓글달았다가 저 경찰서 다녀왔어요.
처음 원글에는 어디 누가 누구랑 바람펴서 부인이 국민고에 올렸다더라 뭐 그런 글이었고 직업이 윤리성이 필요한 직업이었기에 댓글들도 보통의 불륜커블에게 하는 댓글들이었고
사실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들의 불륜이야 누군지 알아서 뭐할건가요. 왜 저러냐는 그런 댓글쓰고 잊는거지..
그런데 중간쯤에 누군가 그 사람 신상과 사진을 링크해놓은거예요. 일반인 사진보고 얼굴이나 직업같은거 누가 기억이나 하나요.
불륜 성토하고 마는거지..
그 링크때문에 고소들어가서 경찰서 다녀오고..ㅠㅠ
저는 그 링크 걸은 사람 그런 꾼이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뒤로 불륜이든 연예인글이든 댓글 잘 안달아요.
자기검열하다가 지우기도 많이 하구요.
지금 상식과 가치관은 나이든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변한지 오래예요..
19. 저는
'24.12.21 6:58 AM
(61.101.xxx.163)
누가라는건 그냥 직업만요.
예를 들면 세종정부청사 공무원이 동료와 바람이 났다더라 이정도의 글에
누가 사진과 직급,불륜 상대 사진까지 나온걸 링크 걸어놨더라구요.
저는 댓글달고 그 뒤로 안 읽어서 중간에 그런 링크 달린줄도 몰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