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넋이 나가서일까
저의 최애 코너이자 본방 사수 일순위 시네마지옥이
영 재미가 없네요
여기저기 하도 무서운 얘기들만 나와서
영화 코너로 한숨 돌렸음 하고 계속 기다리다
어김없이 본방 사수하고 있는데
내용이 영 시들하니 처음으로 노잼을
느꼈어요
이제 뭘 봐도 재미가 없어지는 부작용이..
진짜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넋이 나가서일까
저의 최애 코너이자 본방 사수 일순위 시네마지옥이
영 재미가 없네요
여기저기 하도 무서운 얘기들만 나와서
영화 코너로 한숨 돌렸음 하고 계속 기다리다
어김없이 본방 사수하고 있는데
내용이 영 시들하니 처음으로 노잼을
느꼈어요
이제 뭘 봐도 재미가 없어지는 부작용이..
집중해서 안 들어지던...
뭔가 시시한....
아.. 웃프다....ㅜㅜ
그러게요. 욱이도 시국에 너무 에너지를 쏟아서 그런지 다른 주제 코너들은 상대적으로 진행이 좀 시들해요.
아마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다른게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는 걸거에요. 저는 요즘 드라마도 영화도 눈에 안들어와요.
국민의 일상을 잃게 했어요
진짜 손해배상 받기 합시다
들어도 즐겁지 않고
오늘 속보로 나온 노은결 소령님 좀 다뤄주지 싶고
넘치게 잘하고 있는 욱이한테 더 바라게 되고 ㅠ
현실이 너무 무섭고, 분통 터지고 ㅠ
주제를 계엄 쿠테타 그런영화를 여러개 가지고 나와서 소개하고 대화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뜬금없이 비호감 배우가 나온 영화를 소개하는 더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영화가 눈에 들어오죠
이번에 확실히 알게됐어요
대통령 하나가 나라를 절단낼수 있다는걸ᆢ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영화개봉 기다리는중 장모 옹호글 쓴거임??